어제 마미손의 별의 노래가 유튜브에 올라왔다.
마미손의 노래는 늘 즐거이 들었었기에 이번에는 뭘까 하며 귀를 기울여 봤다.
가사도 가사 ~~~ 노래도 노래~~~ 그리고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까지
와 이거 뭐야 하면서 계속 듣고 또 들었던 것 같다.
랩이 나오다가 울어 하면서 아아~~ 하면서 음이 쭉올라가는데
소리내어 울고 있는 듯한 느낌이 ~~
넌 지금 슬프다
그건 슬픔의 요정이 네 눈커풀위에
아주 고약한 슬픔가루를 뿌려서 그런거야
전설에 따르면
저 별에 닿을정도의
높은 울음만이
가루를 씻어낼 눈물을 만든다더군
근데 넌 왜 울질 못하니
왜 슬픈데 울질 못하니
야 그거 다 병이야
유진박 울어
마미손 울어
가슴으로 울어
별에 닿을때까지
장난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가사 뭔가 의미가 느껴진다.
뮤직비디오에는 슬픔의 달인? 채연도 나온다 ㅋㅋ 뭔가 반갑
싸이월드 감성을 아시는 분이 여기에도 여럿있을 듯 그리고 저 사건??도
타이틀곡 ‘별의 노래’에 슬픔과 관련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사람은 힘들 때 울음을 터뜨려 감정을 배출하지만, 나는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원래 눈물이 없다. 이건 하고 싶어도 되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노래로 울고 싶었다. 음악을 통해 슬픔을 배출하고 싶었다. 유진 박씨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미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진 박씨의 여러 시련이 있었다. 노래 가사 중에 ‘어이 박형, 시원하게 울어줘’라는 구절이 있다. 유진 박씨가 그 대목에서 바이올린을 켜 멋있게 울어줬다. 오래전부터 가져온 음악적 존경심도 있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936315
음악으로 시원하게 울어주었다.. 와~~ 그러고 보니 시원하 운게 언제더라.. 최근에 내가 몸을 탈탈 털어버린게 떠오르기도 한다.
위의 인터뷰영상이다. 그의 복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번 노래 유진박과의 콜라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또 들으러 가야지 ^^
비타스 노래도 다시 들어야지 ㅋ ㅋ
월요일이 마감되었습니다. 모두수고하셨고
꿀밤들 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