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이스팀 주제에 맞게 예전에 방문했던 프랑스 무드의 식당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곳은 해운대 센텀시티 루꽁비브입니다.
매일 09:30 - 22:00
매일 09:30 - 11:30 브런치
매일 12:00 - 14:30 런치
매일 15:00 - 17:00 애프터눈 티
매일 18:00 - 21:30 디너
프랑스 전문 티 카페 겸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인데요,
시작시간 부터 11시반까지는 브런치 세트를,12시부터 14시 반까지는 런치코스(Dejeuner)를, 15시부터~17시까지는 에프터눈 티 코스를 그 이외에는 디너 코스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시간 대는 알고 가셔야 제대로 원하는 걸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약 하고 가시면 좀 더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부산 빵집인 OPS 계열의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입구에도 메뉴판이 있습니다.
웨이팅이 있다면 참고 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35인 이상부터 대관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곳에서 지인들과 파티 할 수 있다면 행복 할 것 같다 생각했어요
처음 들어가면 직원 분이 친절히 식사를 할 것인가 물어보더라구요. 그러고 안내를 도와주셔요.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프랑스 분위기가 물씬납니다.
제가 방문했을땐 연말이라, 창문에도 장식이 있었죠.
Dejeuner, 런치 코스의 메뉴판인데요. 1인 27500원 부터 시작한다 합니다.
순서는 Aperitif → Amuse-Bouche → Entree → Plat → Dessert 순이에요.
찾아보니 여기는 간단히 5가지 코스지만,
원래 프랑스 전통코스는 식사시간만 4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요리가 나온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좀 축약된듯합니다.
식전빵 - 바게트
올리브와 버터, 그리고 식전빵인 바게트가 나옵니다.
제가 먹어본 바게트 중에 가장 바삭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페르티프(Aperitif)
쁘띠 카나페(Petit Canapes)가 나왔어요. 이것도 먹는 순서가 있다고 하네요.
아뮤즈 부슈(Amuse-Bouche)
이건 날마다 달라서 오늘의 아뮤즈 부슈라고 하나봐요. 단호박과 베이컨 등이 들어간 프랑스식 타르트래요~ 깔끔한 맛이었어요.
앙트레(Entree)
노르웨이산 생 연어 그라브락스와 샐러드(Gravelax de Saumon frais de Norvege, Salade verte)
이건 제가 주문했던 요린데요. 그라브락스가 너무 생소해서 뭔지 또 찾아봤어요. 그라브락스는 설탕, 소금, 딜등의 향신료에 절인 연어요리라고 하네요.
오리 빠떼와 푸아그라 블루베리 소스 (Pate de Canard et Foie gras, Sauce Myrtille)
여기는 같이온 그 분이 주문했는데요.
오천원 추가 메뉴입니다.
샐러드는 저 요리와 함께 먹기 위하여 나온 거라고 하네요.
빠떼는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만든 파이 크러스트에 고기, 생선, 채소 등을 갈아 만든 소를 채운 후 오븐에 구운 프랑스 요리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편육같은 것인줄 알았네요... )
플랫(Plat)
리조또 또는 프로방스식 감자요리를 곁들인 오늘의 생선(Poisson du jour accompagned'un Risotto ou PDT style provencal)
이제 메인요리입니다! 제가 주문 한거구요. 생선은 프랑스인들이 즐겨 먹는 흰살 생선이라고 합니다. (생선 이름이... 떠오르지 않네요.. ㅠㅠ)
크림 리조토인데요.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면서 담백하니 넘나 맛났어요!
홀렌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닭가슴살과 다리살 요리 (Supreme et cuisse de volaille avec la sauce hollandaise)
이건 같이온 그분의 요리입니닷! 삼천원 추가구요.
홀렌다이즈는 찾아보니 우리가 흔히 접하는 브런치 요리에도 많이 들어가는 소스네요.
닭가슴살 역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디저트
다 먹고 나니 디저트를 선택 할 수있었어요.
커피 or 보이차 중 선택이구요. 케이크는 3가지 종류중에 고르면 됩니다.
저흰 초코케이크 하나와 바닐라 케이크 하나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커피와 보이차가 좀 진한 편이에요.
케이크는 적당히 단맛이구요.
커피잔도 너무 예뻐서 후식까지도 잘 먹었습니다.
총 저희는 이렇게 두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실 때 방문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차 시설도 있어서 차 끌고 나오시기도 좋구요.
무엇보다도 데이트 코스로 혹은 기념일때 추천 하는 곳입니다 :)
[tasteem] 부산 센텀시티 프랑스 느낌 물씬나는 루꽁비브(LE CONVIVE)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