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애국심이야? /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인간이다.

cantnight(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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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애국심...



애국심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가 속해 있는 나라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국가에 대하여 헌신하려는 의식 ·신념'을 의미한다.


애국심은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을 단결시키며 좋은 사회로 이끌어갔다.


과거 왜의 침략으로 속수무책으로 무너져가던 조선을 지킨것도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의병이 되어 희생한 수많은 사람들 덕분이다.


일제의 수탈에 맞서서 항일 투쟁을 벌인 사람들도 자신의 나라를 지키고자하는 마음 뿐이었다.


한국 전쟁이 발발하였을 때조차도 나이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조국을 지키고자 목숨바쳐서 싸웠다.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덕분에 우리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애국심은 숭고한 것이다.

하지만 요즘 애국심이라는 단어는 변질된 것 같다.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유투브에 애국심이라는 검색어로 동영상을 검색해 보았다.


캡처.PNG


유익한 내용의 동영상을 기대했건만...커다란 기대감은 엄청난 실망감으로 돌아왔다.


스스로를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단체라 지칭하며 한 나라의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아닌 비난만 가득한 저질 동영상이 나의 눈을 찌푸리게 한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렇지만 몇몇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더러 있다.

현재의 상황도 그렇다.



몇몇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행동이 애국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는 자들을 비난하고 있다.


자신의 신념과는 맟지 않으면 타인을 나라를 팔아먹을 매국노로 만들어버리는 이들의 적대적인 태도가 과연 나라를 위하는 길일까?


가능성은 낮겠지만 그들이 원하는 정권이 다시 권력을 잡는다면 그 사회는 어떤 디스토피아가 펼쳐질지 두렵기만 할 뿐이다.


이게 과연 나라를 향환 자발적인 애국심인 것일까?


정말 마음속에서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고 하는 행동인 것일까?


나는 왜 이런 의심부터 드는 것일까?


애국심이 부족(?)한 것인지, 지금도 태극기를 펄럭이고 있는 이들의 행동이 이해가 안 간다.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진짜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다우려면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


내 생각에는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진짜 사람이 된 것일 것이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함으로써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저지를 잘못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만 한다.


하지만 뉴스에서 나오는 몇몇 분들을 보면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솔직히 나보다 더 좋은 대학 나온 분들일 거라 생각되는데 배움이 아직 많이 부족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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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분..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역사공부부터 다시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독재자들만 죄다 배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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