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시]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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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 모바일에서는 가로로 감상하시길 권장합니다.
  • 양식을 만들어주신 kyunga님께 감사드립니다.
  • 부족한 시 늘 애정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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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는


당신과 내가 함께하던


한밤의 그네 위


달동네의 별 아래


횡단보도의 빨간불


그 자리 어딘가 우리 사이


함께 채워지던 추억의


다정한 무음


그 다른 이름


Written by camille0327@camille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