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sunny 님에게 찍혀서 또다시 닉네임 커밍아웃을 하게 될 줄이야.
요즘 안그래도 포스팅을 띄엄띄엄 했었는데 핑계 삼아 글을 올리게 되네요 참선희 님께 감사를
갑자기 힙합계의 좌편에 계시는 이제는 거의 시조새 같은 UMC형님의 노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예전에 한번 했었는데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 오늘 또 한다 - UMC/UW - Shubidubidubdub
사실 관련 주제로 (매번 아이디를 어떻게 읽어야 되나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썻던 옛날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니 스팀잇이 맘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인 익명성을 포기하라는 것입니까?
라고 반문해 보지만 사실 프로필 링크만 눌어봐도 바로 드러나는 값싼 본명인지라...
실명 공개는 아래 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참고로 노래에 나오는 Verse 마지막줄 원래가사는
"달밤에 커피를 좋아해요 카페는 나의 로망이죠"
였습니다.
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b7b13 - 저의 추측으로는 A♭7♭13 코드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어찌나 이런 Jazzy함이 묻어나는 직관적인 ID를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텐션을 특별히 선택하게 된 이유와 함께요.
@agee00 - Ag(은) 씨 성을 가진 EE(Electronic Engineering) 전공의 00학번 이란 뜻일까... age의 오타일까... 궁금했지만 여쭤볼 기회가 없었네요. 알려주세요~^^;
@yani98 - 제가 알고 있는 그 야니를 의미하는 걸까요? 궁금한 마음에 지목해 봅니다.
@machellin - 사실 이 아이디는 아직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devils - 저는 이 아이디의 유래를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저만 알고 있기는 너무 아까워서
@devils 선생님께 감히 닉네임 첼린지를 요청드립니다.(모르셨던 분들은 깜짝 놀라실거에요. 특히 락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