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나왔어야 할 불식 1월호가 편집부의 나태함으로 한 주 밀렸습니다. 이번주엔 꼭 끝내야죠. 너무 늦어져서 그 전에 생축메시지 보내주신 분들 당선되신 분들을 먼저 발표해야 할 것 같아서 먼저 올립니다.
불식이 4돌을 앞두고 있습니다. 생축메시지에 응모해주세요~
혹시 알고 계십니까. 댓글 하나 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니, 어쩌면 열활하시는 스티미언들은 잘 아실겁니다. 댓글 한줄은 때로 포스팅 하나보다 더 어려울 때도 있는 법이죠. 우리 불식이 4번째 생일을 맞이하면서 돌이켜보면, 지난 세번의 생일 메시지를 회원들께 부탁드려봐서 잘 압니다. 얼마나 그 한줄을 안주려고 하는지 말이죠.
야속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거짓말입니다. 아무리 휴짓장처럼 얇아도 열 두차례나 만들어 낸 기념호에 축하메시지 한 줄 달라는데 그렇게들 무심한지. 하지만, 댓글 한줄의 어려움과 무게를 늘 실감하기에 한 편으론 이해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그래서 올해 우리 불식편집부는 신박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네. 바로 이번 축하메시지 이벤트였던 거죠. 스티미언들로부터 받는 축하 산뜻하지 않나요? 예상했던 것 보다는 참여율이 적었습니다만, 나름 만족스러운 축하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의 당첨자 3분께는 1steem씩 보내드렸습니다. 이벤트 당첨금이 아직은 너무 적지만, 무한한 미래의 시간을 기약하면서...
가능하면 이미 써 두신글의 링크를 달아주세요.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그래서 묻혀버린 글일수록 더 좋겠죠.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읽고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글을 써 두신게 있다면 주저말고 댓글에 달아주세요. 선정해서 싣겠습니다. 우리 불식이 비록 쪼가리 잡지로 인쇄하지만 자부심만은 가디언 못지 않답니다. 또한 선정되신 글은 잡지에도 게재하고, 또 새로 편집하여 계정에도 다시 싣겠습니다. (오마주는 아니고 그 뭐라 그러죠? 새로 써서... 하는 거... 암튼...) 그렇게 게재된 글의 스파이외의 수익은 작가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