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ss Cryptocurrency Rating 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이전글에서 적어두었습니다.
https://steemit.com/bitcoin/@browniebear/weiss-cryptocurrency-ratings
이번 글에서는 18년 1월 24일에 발간된 Weiss Cryptocurrency Rating에 대한 제 의견을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간단히 제가 봐왔던 코인을 그들이 어떠한 평가를 내렸는지 봐보겠습니다.
제가 구한 자료로는(이것이 전부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닐겁니다) 솔직히 자세한 설명이 전혀 없는데다 아직은 그들의 상세한 평가 기준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보고 넘기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마 구입을 하면 자세한 풀이가 있을 것 같네요. 분석이 이리도 정확한데 돈받고 저정도의 정보만을 줄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간단한 정보로도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어느정도 반영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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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등장하는 코인들은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관심을 가진 코인들일뿐 해당 코인을 추천하거나 매수를 조장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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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언급은 없습니다만 이 자료의 가격 정보는 미국시장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한국 시장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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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점적으로 봐왔던 (그리고 국내 거래소에서 원화거래가 가능한) 코인들에 평가결과를 봐보겠습니다.
비트코인 : C+
카르다노에이다 : B-
대쉬 : C+
이오스 : B
이더리움 : B
코모도 : C
라이트코인 : C+
뉴이코노미무브먼트 : C+
네오 : B-
피벡스 : C
퀀텀 : C
리플 : C
스팀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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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인 기준으로 코인의 가치를 평가하여 투자의 포트폴리오 작성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전업으로 트레이딩을 하고 있지 않기에 모든 코인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글은 정말 가볍게 적고 자세한 저의 의견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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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보고 사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자세한 설명이 하나도 없지만 의외로 납득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나름 좋게 봐왔던 코인들은 높은 등급을 받았으며, 불안하다고 느끼는 코인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으로 분류가 되어 있네요.)
비트코인의 경우, 암호화폐를 대표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기축통화이자, 가장 제도권에 근접해 있는 코인이죠.
하지만, 12월에 보여줬던 트렌젝션 (거래)지연 문제와 제도권 규제로 많이 평가가 깎인 모습입니다.
두번째로 유명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네요.
비트코인보다 더 높은 확장성과 기술성에서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규제에서 자유롭기에 이 부분에서 감점도 없었을 거구요.
그리고 요즘 핫한 이오스가 이더리움과 같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최고 등급의 점수를 받은 사실이 놀랍네요.
기술력, 백서에 대한 기대감과 확장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시장의 반응도 좋은편이구요.
또한, 한국에서 나름 인지도가 높은 퀀텀과 리플이 (인지도 면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모네로나 피벡스와 같은 등급을 받은점이 재미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차트와 장세파악이 어려우신 초심자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자료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입니다. 맹신하여 전적으로 믿고 투자하기 보다는 스스로 판단하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흔히 말하는 기도 매매법보다는 훨씬 낫죠.)
해설이 있는 전문을 보기 전까지는 재대로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만, (솔직히) 꽤나 비싼돈을 지불해가면서 까지 봐야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의문이 좀 들기는 하네요.
나중에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지고 귀찮아지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는 해요.
이번 글은 간단하게 이 정도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