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레고인의 스팀잇 한 달 보고서

brickmaster(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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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년차 레고인 브라이언입니다.

가입은 2018년 2월에 했지만 글을 쓰기 시작한 건 4월 초였으니까 이제 한 달 남짓 된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알게 된 aaron2020jeju@aaron2020jeju님의 추천으로 스팀잇을 가입하고 시작했습니다.

한 달간 명성도는 25에서 50으로 상승했고, 보팅 파워는 43SP가 되었습니다. 아직 플랑크톤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다른 분들의 포스팅에 보팅을 해도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금액이 찍히긴 합니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 만큼의 숫자가 지원되는 걸 보니까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댓글을 제외하고 쓴 글이 모두 32개입니다. 시작할 때 하루에 하나씩은 꼭 포스팅을 하자고 마음 먹었는데 그 약속을 지키고 있어서 스스로가 대견하네요. 하지만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의미있는 포스팅을 해나가기 위해 지난 한 달간의 흔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많이들 하는 스팀 도넛 : 스팀리포트을 살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어떤 분이 저에게 가장 많은 보팅을 했는지 나타내는 그래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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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은 한 달간의 기록이고, 가운데가 2주, 그 오른쪽은 최근 일주일 동안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한 달간 제가 스팀잇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은 지원을 해준 분은 보시다시피 skan@skan님입니다. 처음에는 예상보다 높은 보팅 금액이 쌓여서 제가 쓰는 레고 관련 콘텐츠가 스팀잇에서 먹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누가 얼마나 보팅을 했는지 볼 수 있는 busy.org을 알고 난 뒤에서야 제가 큰 착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더 나은 레고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려고 마음을 다잡았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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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제가 보팅을 한 통계 그래프입니다. 우선 셀프보팅은 하나도 없습니다. 맨 처음 시작할 때 스팀잇 화면에서 보이는 아이콘의 의미를 몰라 제 글에 보팅을 눌렀던 적이 있기는 한데 아마 통계가 집계되는 한 달이 넘어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저의 문제점이 드러납니다. 팔로워를 늘려가고는 있지만 아직 소극적인 모습입니다. 한 달 전에 비해 최근 일주일간 보팅 지원을 한 회원의 수가 현저히 줄어 들어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좋은 글을 찾고 그 글을 쓴 회원을 팔로우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는 적극성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또 이벤트 여신 lucky2@lucky2님의 무상 스파 임대에도 당첨이 되었으니 더 열심히 보팅 버튼을 눌러야겠습니다.

앞으로 꾸준하게 좋은 콘텐츠로 스팀잇 생태계에 기여하고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미미한 사용자만 있는 kr-lego 태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벤트도 해볼까 합니다.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지원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