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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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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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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1
kr-gazua
8y
산밭에서ㆍㆍ1
산밭에서ㆍㆍ1 일당귀 고비 소루쟁이 ㆍ ㆍ 하루가 찰지네 좀 쉬어가다보니 산밭의 역사가 보이네 풀떼기 불과혀도 한때는 부비적 거리고 지낼만큼 소중한 흔적들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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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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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하도 징헌 꼴을 당해서 긍가
하도 징헌 꼴을 당해서 긍가 핏물을 토하는듯한 창자의 탁음은 유난스레 쎄 하다 모다 그런 시상을 겪고 살았응께 대략 가남은가지만 넘의 일이 아니니말여ㆍㆍㆍ 뜸들이는 모냥새가 된비올것같다 장마도아니건만 하루죙일 작신내릴것같구만 썩을~비 . . . 山洞 哀歌 ㅡ백부전 작사ㆍ곡 전인삼 소리 편곡 나무 박양희 . . 1, 잘 있거라 산동(山洞)아 너를 두고 나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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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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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지금도
지금도 노상 찬밥 나부랭이나 물막어 먹고 평생대학원가서 여럿이 점심 국수드실거고 저녁도 오리무중 혼자 살아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라 파김치 부스러기들 뒷단도리 하다가 문득 스쳐간다 살아생전 반찬타박않고 주는밥에 소금국만 올려주어도 잘드셨던 선친으로착각 집에가면 노상그 밥그륵이다 사나흘되어야 내가 아들인걸 알고 추어탕이나 먹으러가자고 꼬득인다 만나면 으름장이고
bo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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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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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없 다 전직 국가 수반 이든
할 말 없 다 전직 국가 수반 이든 전사이든 일단은 수년세월이 지나도 체제유지든 노스텔지아지든 이들은 그들을기억하고 기린다 Che~~ 뭐하나 터지면 주둥이만 살아서 떠드는 양은 냄비같은 근성의 질 하곤 다른것가따 우르르 쏠리고 제것도 아닌데 감격하고 꼴깝떠는걸보면 선거철 주구장창 네거리에서 맹칼없이 구십도 절하는거시기랑 무슨차이여 길거리마다 임대표딱지에 신생
bo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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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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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시작이라
농번기 시작이라 해는 지다란데 낮달은 배불러 간다 오메 이시각이면 노을도질법헌디 낫달이 버젓이 드러누웠다 올라오는구만 달을쳐다보고 안즉도 따가운 볕을받음서 빡시게 일을허고 개방형 변소깐에서 굵고 지다란 거시기를 보면서 이거야 말로 장땡인생아닌가 싶은데 그 찰나에 손님이와분져 이러고있다 ㆍ 나단이스트의 변신 베이스 기타는 떡살 빼듯이 스며스며 질다랗게 이서간다
bo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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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하루죙일
하루죙일 어깃장난 맴이 돌아서질않아 애먹었다 금새 험한꼴은 이따구로 날 거시기허냐해서 종로네거리에 집어던지고온다만 그 포도시 살아내어야 한다는게 고독시럽네 주절주절 꺼낼수도없고 쉽게 에민소리인데 그걸 넘기면되는데 약해졌네 그려 시국은 경사냈네혀도 난 오리무중 천근만근이다 나잇값은 허야는데 추근하고 추레한 처신같아 씨리다 끝
bo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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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못자리를 하자는것인지
못자리를 하자는것인지 미나리꽝을 만드는 건지 땅만파면 물만괴이니 밭이여 뻘이여 자리잡기 참드세네 애둘러 치러 또 올라간다 살살달래서 저도 밭이고 땅 인디 위신 세워주고 복돋우어주고 와야겠지 지 도 한 목숨인디 ㆍ ㆍ ㆍ 남향(南鄕)― 물닭의 소리 4 (연작시) 백석 푸른 바닷가의 하이얀 하이얀 길이다 아이들은 늘늘히 청대나무말을 몰고 대모풍잠한 늙은이 또요
bo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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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나를 만나거든.......
나를 만나거든 이용악 . 땀 말른 얼골에 소곰이 싸락싸락 돋힌 나를 공사장 가까운 숲속에서 만나거든 내 손을 쥐지 말라 만약 내 손을 쥐드래도 옛처럼 네 손처럼 부드럽지 못한 이유를 그 이유를 묻지 말어다오 주름잡힌 이마에 石膏처럼 창백한 불만이 그윽한 나를 거리의 뒷골목에서 만나거든 먹었느냐고 묻지 말라 굶었느냐곤 더욱 묻지 말고 꿈 같은 이야기는 이야기의
bong1
introduceyourself
8y
#introduceyourself
Hello everyone/steemians.. I'm bong from seol,korea,am a very friendly person who gets along well with others. So happy to be part of this platform called steemit, i think/hope it will be a success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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