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시작이라 해는 지다란데 낮달은 배불러 간다 오메 이시각이면 노을도질법헌디 낫달이 버젓이 드러누웠다 올라오는구만 달을쳐다보고 안즉도 따가운 볕을받음서 빡시게 일을허고 개방형 변소깐에서 굵고 지다란 거시기를 보면서 이거야 말로 장땡인생아닌가 싶은데 그 찰나에 손님이와분져 이러고있다 ㆍ 나단이스트의 변신 베이스 기타는 떡살 빼듯이 스며스며 질다랗게 이서간다 비비킹 맹키로 주변을 잘 아우러가는 모습이 보기좋을뿐 ㆍ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