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죙일 어깃장난 맴이 돌아서질않아 애먹었다 금새 험한꼴은 이따구로 날 거시기허냐해서 종로네거리에 집어던지고온다만 그 포도시 살아내어야 한다는게 고독시럽네 주절주절 꺼낼수도없고 쉽게 에민소리인데 그걸 넘기면되는데 약해졌네 그려 시국은 경사냈네혀도 난 오리무중 천근만근이다 나잇값은 허야는데 추근하고 추레한 처신같아 씨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