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명의시간에 눈떠서 오늘도 살아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만 되뇌인다 따순밥에 국은아니어도 요만큼이라도 살아내어간다는게 고마운 하루의 시작이다 도란도란 나누어도 모자랄 정분 한끼니를 챙겨서 먹는 정성 잘 챙기자 꽃각시 힘내라이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