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없 다
전직 국가 수반 이든
전사이든 일단은
수년세월이 지나도
체제유지든
노스텔지아지든
이들은 그들을기억하고 기린다
Che~~
뭐하나 터지면
주둥이만 살아서 떠드는
양은 냄비같은 근성의 질 하곤
다른것가따
우르르 쏠리고
제것도 아닌데
감격하고 꼴깝떠는걸보면
선거철 주구장창 네거리에서
맹칼없이 구십도 절하는거시기랑 무슨차이여
길거리마다 임대표딱지에
신생 애기들은 설자리가 없는이판에
국격이 무언지
민본이 무언지
종로네거리에
앉아있는
전봉준의 표정을
보면 알것이다
이십사년을 공들였는데
삼억도않되는 자금으로
만들었지만
시상이 유행가 가사도 아니고
그냥저냥 지금막올라오는
죽순맹키로 제각각이다
나도 섯갈리는 시상을보면서
풍신 지랄방구같은 시절이다
전적으로 나의 얘기일뿐이다
좌도 우도 신탁도
아나키스트도아닌 ㆍㆍㆍ
보고있으니 벌떡징나서
가정경제에 힘을 써도
어려운판에
이 썩을넘의 호로 근본없는
에라 ㆍㆍㆍ
카를로스 푸에블라
.
이웃집 세들어사는 아재가 준 수제담배
괜찮네
.
전주가맥 양렴장 비양냄
그리워서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