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전에 짠지와 동치미를 담기전 짚새기에 고이 모셔진 달랑무 그 총각김치가 콤콤하게 익어가는 저녁이다 이 맛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다만 일단 소금물에 어느정도 절이냐가 관건이다란것을 체득함 김장짐치가 익어가는동안 사이사이 먹는 그기다림과 준비성을 배운다 다 한때다 지나면 돌이킬수없는 한 때 김치들을 보면 그걸 좀알것다 내 전생에 나라를 몇번이나 구했는지 감사하고 고마운시절에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