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영화.
이 장면이 너무 맘에 들어 스샷을 남긴다.
18년이나 된 아주 유명한 영화, 난 처음 본다.
내용은 흔하다면 흔한 첫사랑 이야기.
하지만 보는 내내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별 내용은 없는데 자꾸만 내 눈길을 훔친다.
너무 세게 훔쳐 눈물도 조금.
저 장면처럼 아름다운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