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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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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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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agle
kr
2019-10-27 04:18
RE: (100%) The Devoted Friend (3)
[80E] “그렇게 한스는 방앗간 친구를 위해 부지런히 일했고, 방앗간 친구는 우정에 대한 온갖 멋진 말들을 해댔어. 한스는 이를 노트에 받아적었고, 저녁이면 다시 읽어보곤 했지. 한스는 훌륭한 모범생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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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agle
kr
2019-10-27 04:16
RE: (100%) The Devoted Friend (3)
[79E]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한스는 자신의 꽃을 전혀 돌볼 수 없었어. 그의 방앗간 친구가 계속 찾아와 긴 심부름을 시키거나, 방앗간 일을 도와달라고 했거든. 한스는 자기 꽃들이 한스가 자신들을 잊었다고 생각할까봐 몹시 괴로웠지만, 방앗간 친구가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라 생각하며 위안을 삼았어. 그리고 종종 이렇게 중얼거렸지. ‘게다가.아저씨는 내게 외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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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agle
kr
2019-10-27 04:11
RE: (100%) The Devoted Friend (3)
[78E] “한스는 말했지. ‘정원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거야.’ 그리고 바로 일하러 갔어.
blue-eagle
kr
2019-10-27 04:10
RE: (100%) The Devoted Friend (3)
[77E] “불쌍한 한스는 그 말에 뭐라 대꾸할 수가 없었지. 다음날 아침 일찍 방앗간 친구는 양떼를 데리고 오두막에 찾아왔고, 한스는 양들과 함께 산으로 향했어. 한스가 산에 다녀오는 데는 꼬박 하루가 걸렸고, 집으로 돌아온 한스는 너무 피곤해 의자에서 잠에 들었는데, 대낮이 되어서야 잠에서 깼어.
blue-eagle
kr
2019-10-27 04:06
RE: (100%) The Devoted Friend (3)
[76E] “방앗간 친구는 대답했지. ‘그렇고 말고. 이제 지붕을 고쳤으니 집에 가서 쉬는 게 좋겠구나. 내일은 내 양들을 산으로 몰고 가 줬으면 하니 말이다.’
blue-eagle
kr
2019-10-27 04:03
RE: (100%) The Devoted Friend (3)
[75E] “한스가 물었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blue-eagle
kr
2019-10-27 04:02
RE: (100%) The Devoted Friend (3)
[74E] “방앗간 친구는 말했지. ‘오! 너도 하게 될 거야. 하지만 더 많이 고생해야 해. 지금은 그저 우정을 실천하고 있을 뿐이지. 언젠가 너도 너만의 이론을 갖게 될 거야.’
blue-eagle
kr
2019-10-27 04:01
RE: (100%) The Devoted Friend (3)
[73E] “한스는 앉은 채 이마를 닦으며 대답했어. ‘아저씨가 얘기하는 것을 듣는 건 분명 대단한 특권이에요. 엄청나게 대단한 특권이죠. 저는 아저씨처럼 아름다운 생각을 하지 못할 것 같아요.’
blue-eagle
kr
2019-10-27 03:57
RE: (100%) The Devoted Friend (3)
[72E] “방앗간 친구가 말해지. ‘아!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지.’
blue-eagle
kr
2019-10-27 03:56
RE: (100%) The Devoted Friend (3)
[71E] “‘거의 다 고쳤어요.’ 사다리를 내려오며 한스가 대답했어.
blue-eagle
kr
2019-10-25 02:51
RE: (100%) The Devoted Friend (2)
[70E] “방앗간 친구가 쾌활한 목소리로 외쳤지. ‘친구 한스야, 지붕 구멍 수리는 아직이니?’
blue-eagle
kr
2019-10-25 02:51
RE: (100%) The Devoted Friend (2)
[69E] “한스는 헛간에서 해가 질 때까지 종일 일했고, 해질녘이 되서 방앗간 친구는 한스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러 왔어.
blue-eagle
kr
2019-10-25 02:50
RE: (100%) The Devoted Friend (2)
[68E] “한스가 소려쳤어. ‘오! 결코 그렇지 않아요.’ 한스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옷을 입고, 헛간으로 올라갔어.
blue-eagle
kr
2019-10-25 02:48
RE: (100%) The Devoted Friend (2)
[67E] “방앗간 친구가 말해지. ‘그게 말이지. 내가 외바퀴 수레를 주기로 한 걸 생각해 본다면,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고 생각해. 하지만 네가 거절한다면 물론 내가 가서 직접해야지.’
blue-eagle
kr
2019-10-25 02:47
RE: (100%) The Devoted Friend (2)
[66E] “한스는 수줍고 소심한 목소리로 물었지.‘만약 제가 바쁘다고 말하면 매정하다고 생각할 건가요?’
blue-eagle
kr
2019-10-25 02:46
RE: (100%) The Devoted Friend (2)
[65E] “불쌍한 한스는 이틀 동안 자신의 꽃에 물을 주지 않았기에, 몹시도 자신의 정원에 가서 일을 하고 싶었어. 하지만 방앗간 친구가 소중했기 때문에 부탁을 거절하고 싶지도 않았지.
blue-eagle
kr
2019-10-25 02:45
RE: (100%) The Devoted Friend (2)
[64E] “방앗간 친구는 한스의 등을 두드리며 말했어. ‘그래, 좋아. 옷을 입는 대로 방앗간으로 올라와서 내 헛간 지붕을 고쳐다오.’
blue-eagle
kr
2019-10-25 02:41
RE: (100%) The Devoted Friend (2)
[63E] “한스가 눈을 비비며 나이트캡를 벗으며 말했어. ‘정말 죄송해요. 너무 피곤해서 잠깐 침대에 누워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려 했어요. 알다시피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날 때마다 제가 일을 더 잘 하거든요’
blue-eagle
kr
2019-10-25 02:39
RE: (100%) The Devoted Friend (2)
[62E] “방앗간 친구가 말했지 ‘세상에. 너는 정말 게으르구나. 내가 외바퀴 손수레를 주기로 한 걸 생각해 보면 말이지 좀 더 부지런해야 한다고 생각한단다. 게으름은 큰 죄야. 난 내 친구가 게으르거나 굼뜨는 건 정말 싫어. 내가 이렇게 솔직하게 말한다고 해서 너무 기분 나빠 하지 말게. 물론 내가 친구가 아니라면 솔직하게 말할 생각도 하지 않을거야. 하지만
blue-eagle
kr
2019-10-25 02:32
RE: (100%) The Devoted Friend (2)
[61E] “다음날 아침 일찍 밀가루 값을 받으러 방앗간 친구가 왔어. 하지만 너무 피곤했던 한스는 여전히 잠을 자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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