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밋님들~! 우주맘 @blaire0323입니다.
아기 낳고 100일 동안 웬만하면 나가면 안된다고 하시고
게다가 겨울이니 더 나가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100일 정도를 집에 강제(?)감금 되어서 외출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는 눈도 오고(제가 눈 오는 날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오랫만에 외출이 하고 싶어서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외출하면서 베프랑 통화했는데 바로 알더라구요.
'너 마트 가는구나?ㅋㅋㅋ'
저에게 이제 유일한 외출=마트가 되었네요.
집에서 7분거리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어요.
결혼한 이후로 계속 이용하다 보니 직원분들이랑 친해졌어요.
임신중 마트 간 날, 워낙 친해서 그런지 배도 만져 보시고 아들인지 딸인지 맞추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며가며 귤 먹어 보라고 주시고 사과도 잘라서 주실때도 있어요.
역시 한 군데를 오래 가면 단골이 되서 좋은 점이 많은거 같아요.
게다가 제가 가면 가격도 저렴하게 해주세요.(자랑~자랑)^^
어제는 급 연포탕이 먹고 싶어서 낙지를 샀어요.
4마리에 12천원인데 전 만원에 득템~
2팩 사왔어요. 한 팩은 연포탕 / 한 팩은 낙지 볶음용으로요.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낙지 볶음이 먹고 싶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낙지 볶음 만드는 방법 공유할까 합니다.
제 요리는 10분만에 후다닥 끝낼 수 있는 요리법을 지향 해요.
정말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레시피 공개합니다.^^
재료
낙지 4마리 / 애호박 반개 / 양파 반개 / 버섯 / 파여기서 잠깐~!
낙지 볶음요리이니 낙지는 빠지면 안되겠죠. 그리고 나머지 재료는 집에 있는거 넣으세요.
그렇다고 감자를 넣으시면 안될거 같구요. 낙지 볶음 드셔보셨죠??
낙지 볶음에 어울릴것 같은 재료, 집에 있는 재료로 활용해 보세요. ^^
양념
고추장 1스푼 / 고추가루 2스푼 / 간장 2스푼 / 설탕 or 물엿여기서 잠깐~!
전 국물 있는 낙지 볶음을 좋아해요. 하지만 국물 없는걸 좋아하시면 설탕 대신 물엿을 넣어주세요.^^
우선, 낙지를 깨끗이 씻어 주셔야겠죠? 이렇게 소금을 넣고 박박 문질러 주시면 되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서 볶아 주세요. 개인적으로 파기름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저의 모든 볶음 요리는 이렇게 파기름을 먼저 만들고 시작합니다. 휘리릭~!
이제 야채를 먹기 좋게 썰어 주세요.
야채를 먼저 볶아 줍니다. 낙지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야 해요. 넘 오래 볶으면 질겨져요.
이제 마지막 단계, 낙지와 양념 투하 해요~!그리고 쉐킷쉐킷 볶습니다~!
짠!끝이에요~~!!!이미 그릇에 덜어 놓고 찍어서 약간 양이 줄어 들었어요~ㅎㅎㅎ
신랑이 많이 좋아하는 요리에요~
저거 있으면 밥 두그릇도 먹는 울 신랑~!
오늘 저녁은 낙지 볶음 드셔 보시는거 어때요??
저흰 남아서 저녁에는 소면 넣고 먹을거에요~
그때는 소면에 참기름 휘리릭 한 번 둘러 주시고 드시면 더 맛있어요.^^*
오늘 다시 한파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추운 날~!다들 힘내시고~!코인 떨어진다고 넘 좌절하지 마세요~!
비트코인도 가격 하락하다가 지금의 가격이 된거잖아요.^^
울 우주도 응원할께요!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