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저자 보상 75% + 큐레이션 보상 25%
현재: 저자 보상 50% + 큐레이션 보상 50%
스팀을 구매한 투자자는 거래소에서 그냥 가지고 있느니 스팀잇 또는 기타 여러 댑(DApp)들에 스파업 또는 임대 참여 관련, 자체 운영하는 쪽이 더 낫지 않을까?
현재 내 눈엔 이미 이러한 투자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여겨지는데 이것은 진정 나만의 착각일까?
경쟁력 있는 작가들은 궁극적으로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얼핏 보면 작가는 보상의 비율이 줄어들어 단기적으로 걱정이 들지는 모르겠으나 잘 생각해야 할 것이 작가의 비율은 이전 대비 종합적으로 감소세를 띄게 될 것이고 투자자들은 이전 대비 증가세로 변하게 되어 오히려 정말 멋진 글들은 궁극적으로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이는 경쟁력 있는 작가들에게는 이전 대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한 보상이 흘러가게 될 것이라는 점이며 이러한 보상의 매커니즘은 곧바로 외부의 경쟁력 있는 작가들이 스팀잇 또는 기타 여러 댑(DApp)들에 스스로 참여하게 되는 계기로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연쇄고리적 반응으로 스팀 생태계 밖 외부 투자자들을 스팀이라는 내부 생태계에 끌어들이는 또 다시 고차원적인 선순환적 구조를 갖추게 되어 스팀 코인 가치는 꾸준히 우상향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저자의 보상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나 또한 여전히 변함은 없다
허나 투자자를 홀대하는 스팀 생태계 분위기는 반드시 꼭 바뀌어야 한다 생각된다
저자와 투자자의 이익이 가장 균형점을 이루는 이번 하드포크 5:5 정책은 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 어떤 정책보다 훗날 사람들 뇌리에 신의 한 수로 인식되어질 만큼 훌륭한 정책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자면 투자자들의 권한 확대는 큐레이션 선호 현상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가지지 않은 작가들에게 더 많은 보상으로 흘러 들어가게 될 것이고 이는 더 많은 외부 프로 작가들이 스팀잇 생태계 내로 유입될 것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스팀잇 생태계 외부 투자자들까지도 확장적으로 유입되는 전초적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ps.거래소에서 스팀을 소유만 하고 있는 외부 투자자가 만약 이 글을 구글 검색이든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읽고 있다면 반드시 내 말에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
만약 당신이 단기적인 시세 차익만을 바라고 들어 온거라면 현재 지금 하고 있는 거래소라는 놀이터에서 그냥 그렇게 놀아도 된다
허나 행여 그게 아닌 장기적인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장기 투자자라면 지금 당장 큐레이션에 참가하시라
보팅 한 번 누르는데는 1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극단적으로 말해 하루에 대략 10번만 풀보팅 누르면 당신이 할 일은 그것으로 끝이다
어떤 글에 언제 보팅을 눌러야 되냐고?
그냥 당신 꼴리는 글에 아무데나 누르면 된다
정말이냐고?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꼴리는 글들이 다 다르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여유시간도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질문은 지금 당신에겐 별 의미 없다
임대 관련해서도 그렇고 처음부터 너무 계산하지 말라
머리 아파질테니까
하다 보면 자연히 알게 되는 날이 온다
지금 당신에게 중요한 단어는 "실행"이다
내 말 믿어라
내 말 믿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길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