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
오늘은 우리에게,(at least my father 아마?) 의미 있는 날이 될 것이다.
오늘 광주에서 한 재판이 있었다.
전재산이 29만원이란 사람이 에쿠스를 타고 등장했고
치매 증상이 있다는 사람이
살인자라고 외치는 방청객을 똑바로 쳐다보고 ㅋㅋㅋㅋ
진짜 재판도 알츠하이머니 독감이니 핑계 대면서 10개월이나 미루었으면서 ㅋㅋㅋㅋ
또 재판이 끝나니 응급실까지?
끝까지 자신의 죄를 부인하고 ㅋㅋㅋㅋ
뭐 그러니까 회고록을 썼겠지?
DJ 는 왜 이 사람을 사면해 주었을까?
왜!!!
사면 받고 오히려 떵떵 거리며 사는 그들을 보고 있으니
진짜 강풀의 만화 26년이 현실로 안 나타난게 신기할 뿐이다.
전직 대통령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법적으로 대통령 직위를 박탈당했고
경호 대상도 아니지만 여전히 경호를 하며 전직 대통령 대우를 하며
누릴거 다 누리고 살고 있는 그를 보며
정의과 과연 살아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울부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