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ella99입니다
명절 지나고는 날이 제법 풀린것같네요
이 상태로 가다가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밖에서 맘껏 뛰어놀게 해주고 싶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본의 미니멀리스트 소개입니다
'단샤리'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미니멀라이프는 지향하시는 분들은 책에서 보신분이 있으실테고
처음 듣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요가의 행법인 단행, 사행, 이행을 첫글자를 따서 단샤리,,
불필요한것을 '끊고', '버리고',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일본에는 미니멀리스트들이 많습니다.
대지진과 쓰나미를 겪은 후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모든것을 잃어보니 집착에 대한 허망함과 공허함을 알게 되고
그에 대한 해답으로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게 된것이지요.
최소한의 물건으로도 살아지고 또한 마음이 더 가벼워지며
그 속에서 더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니
미니멀리즘이 그렇게 열풍이 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미니멀리스트 _야마구치 세이코
제가 좋아하는 미니멀리스트 야마상의 집입니다
사진의 출처는 야마상님의 블로그입니다
저는 이 집 사진을 보며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 특유의 느낌이 있어 더 깔끔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저는 심플한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혹시 이 사진을 보시고 '아~ 너무 심플하다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하시는 분은 미니멀리즘을 나중에라고 실천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에 치어서 물건이 많아서 그 물건들때문에 덜 행복하시다면
'비움' 시작해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것입니다
여행지의 리조트, 호텔 등에 방문해보셨을 겁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침실과 필요한 몇개의 그릇, 몇몇 도구들만 있으면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여행지의 숙소에 가면 왠지 마음이 가볍고 더 편안했던 이유는
물건이 많이 없기때문에 에너지를 그 물건들에 쏟을 필요가 없어서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야마상에 비하면 옷이 아주 많은 편입니다.
결혼전 입던 옷들도 다 가지고 있다가 '미라'를 시작하고는 거의 다 비웠습니다.
옷무덤을 얼마나 버린지 모릅니다. 지금은 옷장 한칸만 제 공간으로 쓰고
옷을 중간중간 정리해서 안입는건 비웁니다. 그런데도 지금 제 옷장에는
안입는 옷들이 많습니다. 어디 책에서 읽은 문구인데 옷이 아무리 많아도
입는 옷은 그 중에 20%도 안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 경우도 그랬던 것같습니다.
야마상의 옷장을 보니 또 한번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 집은 예전에 야마상이 살던 집이고 지금은 이사를 갔습니다.
저는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책도 많이 내셨는데 한국에는 아직 2권정도만 출간되어 있는듯 합니다
제가 못찾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도 아직 운영중이시고 요즘은 인스타그램도 하십니다
제가 팔로우했더니 저를 팔로우해주셨는데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팔로우해준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미니멀리스트들의 블로그나 책들을 자주 보는 이유는
보면서 자극도 받고 동기부여도 되고
지금은 제약이 많아서 못하는 부분들을 이분들에게서 대리만족
하는 듯도 합니다.
야마상의 블로그를 더 보고싶으신 분은 검색 해보시면
금새 찾으실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럼 이상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bella99였습니다.
미니멀라이프는 계속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Good day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