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에서 내려 사무실로 가는 길목에 작은 선물가게가 있습니다.
선물가게가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여러가지 물건을 팝니다.
옷도 있고, 모자도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도 있고, 우산도 팝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녀석이 제 발걸음을 멈추게 하더라구요.
어제 퇴근할때는 못 본 것 같은데.. 가게 주인이 새로 꾸민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정신없이 출퇴근을 하느라 못본건지...
바쁘고, 졸린 와중에도 발을 멈추게 되더라구요.
잠깐 눈맞춤을 하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이 인형도 파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