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니 요 몇주간 저의 마음 상태랄까요? 아니면 자존감?
몇 주 전 지하 10층까지 떨어진 뒤부터 계속 지하에서 생활중입니다.
어찌저찌 고생고생해서..
겨우 지하 4층과 5층사이의 그 어디께즈음까지 가져다 두긴 했습니다.
근데 뭘해도 더이상 올라가지를 않네요.
(지하4층까지 올라갔다 다시 5층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끌어올려놓은거긴한데.)
뭐랄까.. 모르도르를 헤매는 프로도가 된 기분입니다.
이번 연휴에 좀 쉬면 좋아질까요?
반지하까지는 데려다 놓아야할텐데..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