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신생아 모자뜨기 이번 시즌을 마무리 합니다.
지난 설 연휴 전에 모자를 완성하고, 세탁을 했습니다.
모자는 니트이기 때문에~ 차가운 물에 손빨래가 필요합니다.
손빨래를 하고, 잘 짜준다음..
(비틀어서 짜면 안됩니다. 손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짜줍니다.)
바람이 적당한 응달에서 말립니다.
설연휴 내내 말렸네요.
어제 퇴근을 하고, 모자를 보낼 준비를 했습니다.
반송용 봉투와 비닐 봉투를 꺼내줍니다.
비닐봉투에 모자를 하나씩 담고, 스티커도 붙여줍니다.
그리고 동봉되었던 메모도 적고, 반송용 봉투에 담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모자를 보냈습니다.
사무실 근처 빨간 우체통 앞에서 인증샷 한번 찍어주고요.
우체통으로 쏘옥~
오후 2시에 우체부아저씨가 수거한다고 적혀있네요.
모자가 세이브 더 칠드런에 잘 도착해서~
예쁜 아가들을 만나게 되면 좋겠습니다.
모자가 모이는 날짜는 3월 9일이 마감이고,
이후에 아가들에게로 보내집니다.
올해는 어디로 가게 될지 궁금하네요.
(나중에 어디로 도착했는지 연락이 옵니다.^^)
그럼 이렇게~ 이번 신생아 모자뜨기 시즌을 마무리 합니다~^^/
올 가을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다시금 또 생각이 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