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끄적여봤네요. 근데 이정도도 힘드네요. (어이쿠야.--;)
요즘 주로 지하 9층에서 서식중입니다.
그래서인지 빛과 어둠을 오락가락하네요.
아니, 밝을 때보다는 어두울때가 더 많은 것 같네요.
물론 대외적으로는~
언제나처럼 반지하 정도에 위치한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것과 내면의 층수가 차이가 나면 날수록 힘들어질텐데 걱정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원인은 압니다.
사실 해결방법도 압니다. 다만.. 제가 쓸 수 없다는게 단점이죠.
아주 마법의 카드냐구요? 아뇨. 그런건 아닙니다.
물론 정말 마법의 카드도 있지만, 그정도 카드가 아니어도 됩니다.
남들이 다 가지고 있는 카드죠.
다만, 전 그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한동안은 이렇게 좀 가라앉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이렇게 가라앉아있다보면,
저 위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 누군가가 자기 기분에 따라 1미리미터씩 끌어올려주거든요.
그런 이유로~~ 한동안 가라앉아있어도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