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네]일상----"새 생명의 첫 발차기"

backjungmin(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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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ackjungmin@backjungmin 고미네입니다.

저에게 10월이면 축복이라는 이쁜 태명을 가진 아이가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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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는 이제 16주가 지나고 17주차가 되었습니다. 어제 병원에 갔다왔어요.
와이프가 입덧이 조금 심해 많이 못먹었는데 그래도 축복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하니 정말 다행에 다행이더라구요. 거의 한달에 1번정도 병원을 찾는데 갈때마가 거의 2배정도가량 크고있는거 같아요.

축복이의 성별은?

우리 축복이의 궁금했던 성별이 어제 밝혀졌어요.
딸은 많이 원했는데요.....선생님이 딸이라고 애기하는걸 듣고 싶었지만....

선생님: "여기보니 조그마하게 보이시죠?"

고미네: 허걱....(그래도 정확하진 않아....)

선생님: (2초후)"순도 99.9%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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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도 잠깐 아들이든 딸이든 머가 중요하겠어요^^
자식이면 다 똑같은거 같아요. 와이프는 멋있는 아들한번 키워보고싶다고 했었거든요.^^어찌나 나와서 놀리던지...... 그래도 서로 웃으면서 이제 아들용품사면 되겠다면서.....
아직 성별이 안나와서 옷이든 머든 구경하러가도 못고르고있었거든요.....
정말 재미있을꺼같아요.

"축복이의 첫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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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복이가 초음파 촬영할때 발차기를 야무지게 했어요....얍!
선생님이 아주 활발하다고 머리도 막 흔들고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야무차게 잘 보이더라구요. 이 맛에 아이를 가지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축복이가 점점 크면서 더 소중함을느끼고 더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진짜 5월달에가면 더더 쑥쑥 커 있겠죠?

jaytop@jaytop 님의 글을 조금전에 봣는데 아들이 요즘 아빠한테 너무 잘해준다고 집에 일찍 들어가고싶다는 글을 보고 축복이가 더 보고싶더라구요^^ 예비아빠분들 아빠들 고미네가 아직 모르는게 많아요. 댓글에 선배로써 애기해주실꺼 있으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분한분 작지만 보팅해드리러 가겠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우리 축복이 건강하게 잘 자랄수있게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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