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제시한 토론내용은 사실 미성년 학생들의 사교육시장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린나이에 과도한 경쟁에 노출되어서 입시경쟁을 벌이는 것.
그것을 정부가 부당하다고 여겨서 일요일 학원수업금지같은 정책을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업에서 대학생들을 채용할때, 볼 수 있는것은 결국 크게 학교, 학점, 영어입니다. 자기소개서 혹은 과외활동, 최근에는 역량검사같은 자체시험으로 일부 그 역할을 대체하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학교, 학점, 영어 세가지는 기업들이 채용을 결정하는데 결정적 요소라 생각합니다.
학점과, 영어어는 대학교때 만들어지는 스펙이지만 학교는 미성년인 고등학교때 결정되는 스펙입니다. 모두 좋은 대학교에 경쟁없이 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모두가 갈수있는 대학교는 이미 수준높은 대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은 더 노력하는 것이고, 사교육 역시 그 노력의 수단 중 하나가 되는 것 입니다.
결국 사교육을 하든 하지않든 그것은 학생의 선택일 뿐, 정부에서 나서서 제한정책을 사용하는것은 올바르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RE: 사교육 규제정책에 대한 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