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맘은 그렇다면서도 밖으로 내뱉는 말들은 그렇지 못하니 괴롭습니다
분명 아이 때문에 힘든게 아닙니다
다 제 욕심 때문이지요
내가 어떻다 보다 아이에게 어떤게 좋으냐를 고민해야하는데 자꾸 내 욕심이 앞섭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이 지옥일때가 많지요
아이들을 긍정적으로 보자
내 욕심을 버리자
아이들은 남에게 내어놓고 자랑할 장신구가 아니다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시험기간임에도 공부보다 게임이랑 유투브에 정신팔린 녀석들이 아직까지도 일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울컥 올라오는 잔소리 대신
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