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이 @asd5710 입니다
저는 슬링팩을 가지고 다닙니다
가방안에는 약, 지갑, 충전기, 안경닦기 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에 주머니가 두개가 있는데 그 두군데다가
자크에 포켓몬스터 키링을 달아두었습니다
저희 편의점에서 판매를 한 제품인데 지금은 발주 불가입니다
울 조카들이 오면서 선물해준다고 조카 둘이 개인당 두개씩 하고
저도 가방에 한개 달아 놓을려고 한개 샀습니다
제가 뽑은것은 따라큐 하지만 조가 한명이 야돈을 뽑아서 그거 안이쁘다고
삼촌 가지라고 해서 제가 밥아서 가방에 달아놨습니다
그리고 어제 집으로 들어올려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데
옆에 웬 꼬맹이가 제 키링을 유심히 보던히
키링에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이게 뭐냐고 이거 아저씨꺼냐고 계속 물어봤습니다
제 느낌에 이녀석 이것 가지고 싶어 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야돈을 키링을 보여주면서 이거 너 가질래하고 물어보니
갖고 싶다고 말을 하던군요
뭐 비싼게 아니라 가방에서 떼서 그 애한테 줬습니다
뭐 키링 저한테 있으나 마나한 거라 그 꼬맹이한테 좋아했습니다
저도 어렷을때 남이 가지고 싶어했던거 가지고 싶어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돈이 없고 그 사람한테 주라고 말도 한적이 없어서
뭐 저 애도 갖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그냥 주니
좀 빼앗긴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주니 기분으 좋네요
뭐든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거 줄 수 있는 기분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