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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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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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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 젊은 미학 : 한국미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학술 행사 하나 소개합니다. 일정은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저도 한 꼭지 논평 발표를 합니다. 포스터가 잘 안 보이는 분들을 위해, 텍스트 자료도 함께 소개합니다. 대회일시: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대회장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두산인문관(8동) 연강홀(101호) 13:30-13:40(10분) 개회사(연강홀): 황유경 회장 세션 1 (연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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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서 벌어지는 언어 또는 개념의 전쟁
개념을 다루는 것을 업으로 삼는 철학자가, 아니면 시인이나 작가의 경우도 비슷하겠으나, 아무튼 글로 뭔가를 도모하는 이들이, 언어 또는 개념에 민감한 것은 당연지사다. 정치인들의 말싸움이야 별개로 치고, 결국 철학은 언어 또는 개념의 전쟁이다. 언어의 차이, 또는 번역의 차이(이는 해석의 차이를 전제한다)를 둘러싼 충돌은 철학활동의 본질에 닿아 있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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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평화와 번영(unification = peace & prosperity)]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연휴 첫날이자 어린이날을 맞아 (외출 자체를 거부하는 아들도 데리고 식구 모드가) 파주에 있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는 지금 전 세계 분쟁지역을 중심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스티미언 눈에 똬앟 들어온 고래 그림입니다. 눈물이 보입니다. 여기에 가려면 네비게이션으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찍고,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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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가즈아 이벤트] 형이 명성도가 59에 진입했다.
오늘 명성도 59 진입을 맞아, 나보다 낮은 플랑크톤, 피래미들은 댓글 남기면, 확인하는 대로 형이 0.1~0.5씩 보팅해 주마. 같이 커 보자. 니들도 크면 많이 나눠라. 함께 고래가 되는 그 날까지. (네드도 빨랑 나아라. 일 해아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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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네드 형이 아프다. 위로해주러 가즈아.
좌표 : 네드가 병났다네요(ned is sick). @ned is sick. get back asap ned, and visit #kr-gazua postings, pl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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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가 병났다네요(ned is sick).
오늘 저녁 하나금융투자 Club1 금융센터 8층에서 네드가 참여하는 프라이빗 밋업에 초대 받았습니다. 사실 이런 모임에 참석하는 건 처음입니다. 주최측은 '토크노미아'와 '스팀잇'. 근데 네드가 아파서 못 왔습니다. 대신 사업개발팀장 데이비드 제프리스(David Jefferys, @birdinc)가 대신 와서 네드가 이틀 동안 했던 SMT에 대한 전망을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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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죄 없는 자라면 이 여인을 돌로 쳐라!"고(stone)???
내가 몇 년 전에 적었던 글이 페이스북에서 소환되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 유명한 예수의 레토릭. "누구든 죄 없는 자라면 이 여인을 돌로 쳐라!" 2천 년 전 저 레토릭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최근 홍세화를 비롯해서 박노자, 이진경 등이 구사한 바로 그 레토릭이기도 하다. 김대중-노무현부터 이명박-박근혜를 다 똑같다고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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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강의 : "젊은 인문학, 진격의 인문학" (인공지능의 철학)
오늘은 전주대학교에서 "인공지능의 철학" 강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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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공동 창업자이자 현 CEO인 네드 스캇(@ned)과의 밋업
오늘 steemit과 iTChosun이 공동으로 네드 밋업을 개최했습니다.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왔는데, 곧 기사로 정리되어 발표됩니다. 일단은 이런 행사입니다 네드가 걸어서 등장합니다 네드가 짧게 강의를 합니다. 스팀, 스팀 생태계, SMT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다 알고 있던 내용이었읍읍) 강의 후 1시간 동안 열띤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왼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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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Him...
초대해주신 개기자 @osyvv 님과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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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네드(@ned) 일정이 오늘부터다. 스팀/스달 달까지 가겠지(to the MOON)?
스팀 토큰과 스팀잇 커뮤니티 창시자 일 안 하는 네드가 오늘부터 한국에서의 비공식/공식 일정을 하고 다닌다. 잡힌 일정이 빡빡하더라. 형이 들을 소식통(?)에 의하면, 스팀잇 커뮤니티가 언론에 집중 조명될 것 같다. 여력이 되는 형들은 스팀/스달(요즘 조금 주춤하더라)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 사둬라. 이 형은 저번에 미리 스파업 했으니, 패스. 스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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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들어 온 스팀잇인가! : 스팀잇을 지키기 위한 모두의 노력에 눈물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있었던 약간의 소란(?)에 대해 개인적 소회를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아 오후에는 컴퓨터마저 꺼 놓고 작업을 했습니다. (보통은 Kong으로 KBS Classic FM을 틀어 놓고 작업하는데, 화면에 알람이 뜰 때 가끔 쳐다보다가 사건의 발단이 된 다운보팅을 목격했던 겁니다.) 몇몇 댓글이 뜰 때 일이 진행되는 상황을 짬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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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드디어 다운보팅 들어왔다. 전쟁이냐?
위키트리 계정에서 다운보팅 들어왔다. 무려 -3.13SBD 폭탄을 던지고 갔다. 앞으로 다른 글들에도 차례로 다운보팅 들어올지 모른다. 평범한 문예, 학술 촌평이다. 해당 글: 김현과 박홍규, 또는 지적으로 저열했던 1980년대를 돌아보며 치졸하게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고래에겐 감히 다운보팅하지 못하겠지. 기업이 한 개인에게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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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과 박홍규, 또는 지적으로 저열했던 1980년대를 돌아보며
김현과 박홍규는 내가 직접 배우지 못한/않은 두 대가이다. 더 어리던 시절에는 그 점이 못내 아쉬웠고 내가 몇 살만 더 많았더라면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품었던 적도 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는 생각이 달라졌는데, 그들에게 직접적인 부채감 없이 글로만 그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몹시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내가 조금이라도 더 철학적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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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난 솔직히 트럼프가 노벨상 받았으면 좋겠어. 무슨 뜻인지 알지 형들? 딴지 걸기 없기.
[kr-title] 난 솔직히 트럼프가 노벨상 받았으면 좋겠어. 무슨 뜻인지 알지 형들? 딴지 걸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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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처음으로 다운보팅했다
내가 다운보팅 이런 거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내 스파도 깎이는 거니까), 열받아서 다운보트에 참여하게 됐네. 누군지 알지? 내가 열폭한 그 사이비 언론. 이 글은 보상거부 글이니까 굳이 보팅할 필요는 없다. 세상 좀 함께 잘 사는 법을 강구해야지, 꼼수로,, 뭐 하자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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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tree 계정은 언론(press)이기를 포기하고 있네요
어제 저녁 저는 @wikitree 계정의 어뷰징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참고: @wikitree 계정은 어뷰징을 중단하고 즉시 사과해 주십시오 알고 보니 이미 금요일 당일에 @ayogom 님께서 저보다 훨씬 점잖은 '권유'의 글을 올렸더군요. 참고: @wikitree 보팅 봇? 자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다만 아직 파워와 팔로워가 미약해서 노출이 적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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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tree 계정은 어뷰징을 중단하고 즉시 사과해 주십시오
이번 포스팅에서는 kr 커뮤니티에 논란을 일으킬 수도 있는 민감한 주제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바로 어뷰징 문제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던 지난 금요일 제 피드에 올라온 신박한 일을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저는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빡빡한 공적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정상회담 소식에 귀를 기울이면서 촌각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자세히 살필 겨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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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이벤트 결과 보고 (Korean Summit)
스팀잇 kr 커뮤니티의 응원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내용: [통큰 이벤트] 남북정상회담 성공(Korean Peace) 기원 : 참가자 전원에게 총100SBD를 송금합니다 이번 정상회담의 성공은 이어지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통해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 정착과 남북 공동의 번영, 나아가 세계 평화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그 의미에 대한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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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끔 폭력적이고 거칠다고 느끼는 이들이 있다
내가 가끔 폭력적이고 거칠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면, 물론 이는 다른 이들이 그렇게 느낀다는 말인데, 그건 아마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삶의 방식을 다른 이에게 강하게 권유하기 때문일 거다. 하지만 자기 삶을 권유하지 않는 사람이 있긴 한 걸까? 가능한 일일까? 무소유를 권유하는, 연민을 권유하는, 신앙을 권유하는, 비폭력을 권유하는, 그토록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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