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하나금융투자 Club1 금융센터 8층에서 네드가 참여하는 프라이빗 밋업에 초대 받았습니다.
사실 이런 모임에 참석하는 건 처음입니다. 주최측은 '토크노미아'와 '스팀잇'. 근데 네드가 아파서 못 왔습니다. 대신 사업개발팀장 데이비드 제프리스(David Jefferys, @birdinc)가 대신 와서 네드가 이틀 동안 했던 SMT에 대한 전망을 소개한 후 몇 가지 (
이미 들었던)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스팀은 얼굴 보고 뽑나 봅..)
네드가 그렇게 바쁜 일정을 kr 커뮤니티의 열광적인 환대 속에서 소화하더니, 드디어 뻗어버렸다네요. (얼른 나아서 일해야지!) 공식 일정은 오늘로 끝이라네요.
네드한테 오늘은 kr 커뮤니티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느냐고 물어보려 했습니다. "뭘 바라니?" 이렇게 물으면 kr 증인 한 명 늘어나게 도와달라려고 했는데요. 10%면 증인도 2명, 예비증인도 8명이 되어야 하지 안겠습니꽈아아. 그러나 들어줄 네드는 결석하고 ㅠㅠ
대신 좋은 스티미언을 뵈었습니다. 바로 ...
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개기자 @osyvv 님과 매일 오전 오후의 주요 경제 뉴스를 정리해 주시는
@joeuhw 님입니다. 준비된 식사를 하며, 스팀잇과 그 언저리 얘기를 즐겁게 나누었습니다. 역시 스팀잇 이야기는 끝이 없나 봅니다. (근데 이렇게 이야기를 나눈 자리가 처음이라는.)
헤어져서 삼성역에 들어섰는데 광고 하나가 눈에 띄더군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네드가 빨리 나아, 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armdown 철학자였습니다. 좋은 연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