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가 병났다네요(ned is sick).

armdown(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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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하나금융투자 Club1 금융센터 8층에서 네드가 참여하는 프라이빗 밋업에 초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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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모임에 참석하는 건 처음입니다. 주최측은 '토크노미아'와 '스팀잇'. 근데 네드가 아파서 못 왔습니다. 대신 사업개발팀장 데이비드 제프리스(David Jefferys, birdinc@birdinc)가 대신 와서 네드가 이틀 동안 했던 SMT에 대한 전망을 소개한 후 몇 가지 (이미 들었던)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스팀은 얼굴 보고 뽑나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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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가 그렇게 바쁜 일정을 kr 커뮤니티의 열광적인 환대 속에서 소화하더니, 드디어 뻗어버렸다네요. (얼른 나아서 일해야지!) 공식 일정은 오늘로 끝이라네요.

네드한테 오늘은 kr 커뮤니티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느냐고 물어보려 했습니다. "뭘 바라니?" 이렇게 물으면 kr 증인 한 명 늘어나게 도와달라려고 했는데요. 10%면 증인도 2명, 예비증인도 8명이 되어야 하지 안겠습니꽈아아. 그러나 들어줄 네드는 결석하고 ㅠㅠ

대신 좋은 스티미언을 뵈었습니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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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개기자 osyvv@osyvv 님과 매일 오전 오후의 주요 경제 뉴스를 정리해 주시는 joeuhw@joeuhw 님입니다. 준비된 식사를 하며, 스팀잇과 그 언저리 얘기를 즐겁게 나누었습니다. 역시 스팀잇 이야기는 끝이 없나 봅니다. (근데 이렇게 이야기를 나눈 자리가 처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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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서 삼성역에 들어섰는데 광고 하나가 눈에 띄더군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네드가 빨리 나아, 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armdown@armdown 철학자였습니다. 좋은 연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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