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소통고자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주말에는 컴퓨터를 잘 켜지 않는 편인데, 감동해서 TV보다가 컴퓨터를 켰습니다.
다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제가 팔로워 300이 되면 뭘 해야할까 많은 고민을 해오긴 했는데, 막상 그 날이 되고나니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랜덤으로 사람을 뽑아 무엇인가를 만들어드리거나 선물을 주거나하는 식의 이벤트로 어쩌면 잠깐의 관심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저와는 영 어울리지 않는 방법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묵묵히 하다보면, 조금 느릴 수는 있어도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같이 공감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이 방식이 제가 희망하는 소통방식이기도 하구요! 갑작스럽게 억지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보다는, 스팀잇 공간 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찾게 되면 한 순간도 고민하지 않고 제가 도울 수 있는 것을 돕도록 해볼게요.
제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