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인 엔젤민입니다. :D
다이어터들의 꿈과 희망은 약 일주일에 1번 꼴로 가지는 '치팅데이'라죠?
5-6일 동안 식단 조절을 하면서 억눌렸던 식욕을
이 '치팅데이'를 통해서 조금 풀어주고, 또 한 주를 열심히 절제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폭식이나 폭음은 아무래도 좋지 않아요!
'치팅데이' 그 이후에는 많이 먹어서 수분도 차올라 무게가 좀 올라가는데
그것 때문에 굶거나 지나치게 식단을 조절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네요.
'치팅'이라는 말처럼 몸이 눈치 채지 못하게
평소처럼 생활하고 적당히 운동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1. 아침 공복 무게
2018-04-07 (+0.3kg/ 총 -0.5kg)
전날 먹은 '면, 빵, 떡'의 영향일까?
아마 지장이 아예 없진 않았을 것이다.
수분도 올랐을 것이고!
2. 하루 식단
그렇다. 계획에 없던 치팅데이?!
아침/ 점심
저녁/ 야식
딱히 계획에 없던 '치팅데이'?를 보냈다.
왠지 초콜릿이 먹고 싶었고, 빵도 하나 더 하나 더 먹어도 될 것 같았다.
(이게 무슨 말이지...?)
다시 보니 크림치즈호두빵은 탄수화물인데 지방까지 너무 높다. 이건 좀 그만 먹자...
오랜만에 먹은 초콜릿, 절제가 불가능했던 만큼 조금은 멀어져야 할 녀석.
낮에 군것질을 잔뜩 하고 나니
저녁 야식에는 사실상 '모르겠다. 오늘은 맛있게 먹자 ㅋㅋㅋㅋㅋ'하고 신나게 먹었다.
그렇지만 막 배불러서 힘들어하지는 않았고, 딱 적당히 든든하게 먹은 기분이 들었다.
위가 커진 걸까...?
기분도 좋고 걱정도 좀 되는 이 시점,
새로운 한주에는 생활습관을 조금 수정하고자 한다.
식사 시간도 조금 고민해서 먹기로!
▶ 웬만하면 운동 전후 2시간 이내에 음식 섭취 X (정 배고프면 운동 전 바나나, 운동 후 단백질 섭취!)
현재 운동을 가기 전에 식사를 하고, 운동 끝나면 바로 음식물 섭취를 하고 있다.
체지방을 태우는 데에 그다지 효율적인 식사 패턴이 아닌 것 같다는 결론!
조금 새롭게 패턴을 바꾸는 만큼, 바로 적응은 안 될 것 같다.
아직도 밥을 조금만 먹고 운동 가면 후들후들...T_T 기분 탓인 것인지.
그래도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두었으니 이번 주엔 한번 지켜보자!
▶ 웬만하면 새벽 1-1:30 사이에는 꼭 잠들기
나의 안 좋은 생활 습관 중 하나는 적은 수면 시간이다.
마음을 먹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가능한데
요즘은 다시 늦게 잠들고 있다. 이유는 딱히 없다.
'밤이 좋다.'
그럼에도 충분한 휴식과 체지방 감량에 있어서 양질의 수면은 필수라고 한다
매일 1-2잔 마시는 커피도 이제 허브차로 바꿔 마시는 연습을 하고 있다.
커피를 마셔야 하루가 시작된다는 것은 어쩌면 생각의 차이!
한번 해보자.
3. 운동
-30분 걷기
4. 나의 느낌 (만족도: 맛있었던 하루, 약간의 후회!!)
다음 날 아침에 공복 무게 잴 걱정이 조금 들기도 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문제는 바로하고, 맘 잡아보자!
(그런데, 저기 아무리 그래도 D-100 다이어턴데 초콜릿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