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인 엔젤민입니다. :D
지난 주말은 정말 잘 먹고 잘 놀았던 기억으로 가득합니다.
벚꽃이 다 지기 전에 구경도 다녀오고
오랜만에 상쾌한 공기도 맡으니 기분이 업업!
아마도 제 체지방도 함께 업업!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그래도 어쩌겠나요. 다시 좀 더 움직이며
'아~ 잘 먹고 잘 놀았다!'하고 생각해야지요. ㅎㅎㅎ
평소와 달리 이번 주에는 나름대로 '한 주 목표'를 잡아보았습니다.
건강한 식단으로 58kg 초반까지 가보기로~! 말입니다. :D
운동보다는 식단이 걱정됩니다...
잘 할 수 있겠죠?!
1. 아침 공복 무게
오늘은 체중 재기 패스 :D
이번 주에는 건강한 식단으로 '58kg 초반'까지 가보기로~!
2. 하루 식단
소고기 미역국에 은근히 지방이 많구나!
행복한 일요일에 이어 행복한 월요일...♥
점심/ 이른 저녁/ 운동 전 간식
3. 운동
트레드밀 15분
스쿼트
20kg 10/ 30kg 10/ 40kg 10 *2/ 30kg 15/ 20kg 15/ 맨몸 30 *2
워킹런지 10kg 20 *5
무릎푸시업 10회+바이시클크런치30회 총 3세트
폼롤러 마사지 15분
4. 나의 느낌 (만족도: 굿굿)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은 주말 그리고 오늘.
행복하기만 해도 모자란 시간일지도 모르겠지만
문득 나는 태어난다는 것은 축복받을 일이면서
한 편으로는 참으로 위로받아야 하는 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고 또 불안하더라도
잊지 않고 연락해준 사람들에게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나는 이런 사랑을, 관심을, 위로를
그 배로 돌려줄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
태어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태어난 이상 나름대로 가치있게 살고 싶다.
그 가치가 나로도 향하고
나 밖으로도 향하기를...
그리고 다시는
이기적인 마음과 무한한 욕심으로
유약한 존재의 무고한 희생이
일어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