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인 엔젤민입니다. :D
지난 번에 필라테스 볼↓ ↓ ↓을 터트리고 행운을 획득(?)했지요!
조금 고민하다가 재미로 복권을 조금 사봤답니다.
그래서인지 토요일이 다가올수록 설레이는 기분~♪
이런 기분에 로또를 사는 건가?! 싶기도 했어요. XD
1. 아침 공복 무게
2018-05-05 투머치 지방!!
내 몸에 현재 운동량을 고려했을 때
1700-1800칼로리를 먹어도 체중이 줄어든다.
과식하는 날이 주 2회 혹은 3회까지도 있는데
이런 날엔 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긴다. :)
대신 요즘 즐겨 먹고 있는 '빵...'을 안 먹으면
확실히 체지방 감량이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 너무도 명백하게 알고 있는데
빵을 더 줄이는 게 아직은 쉽지가 않다. (초코사랑에서 빵으로 넘어온 1인)
2. 하루 식단
아침/ 점심/ 저녁
더욱이 영양성분을 고려하여 양질의 단백질 식품과 신선한 샐러드를 듬뿍 섭취한 날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 잠 들기 전에도 배가 들어가 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그러고 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0.1kg이라도 몸무게는 줄어들어있다. :D
오늘은 '어린이날 기념?' 동생이랑 치킨을 먹었다.
달고 짠 맛의 치킨이라 생각보다 많이 먹지 못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맛을 대체할 수 있는 치킨이 없어서
꼭 시켜 먹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대체 불가능한 것'에는 어마어마한 힘이 있다!
3. 운동
-홈 트레이닝 요가 30분
4. 나의 느낌 (만족도: 행복한 토요일!)
'볼 터짐 사건'이 있은 후, 필라테스 강사샘 말대로
처참히 터진 볼을 뒤로하고 팔랑팔랑~ 복권을 사러갔다.
안 하던 것을 하려다 보니
'복권 판매점'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왜이리 콩닥거릴까-
능숙한 척하며
"두 줄 주세요. 아 그리고 연금복권도 한 장 주세요!"
무표정의 사장님이 건넨 두 장의 종이를 받아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나는 당첨된 사람처럼 기분이 좋아졌다. XD
친한 친구들에게는 미리 작별인사(?)까지 돌리며 주머니에 꼬깃- 넣어두었다.
물론, 걱정들 마시라.
결과는 '꽝'이다.
혹시라도 당첨이 되어도 멀리가지 않고
'파워랙'↓ ↓ ↓이나 하나 내방에 놓고 싶었는데... :,)
비록 당첨은 안 되었지만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
왠지 예감이 좋은 5월이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