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관련 포스팅을 쓴 지가 벌써 4개월 전이다.
앞으로 여행 가고 싶은 곳인 베네수엘라와 멕시코에 대해 썼었다.
https://steemit.com/kr-travel/@amukae88/2
가장 최근에 한 여행이 작년 여름이기도 하고 올해는 여러 사정으로 여름 여행 계획을 취소했기 때문에 여행에 대한 생각을 일부러라도 좀 덜했다.
그런데 주말에 tv 채널을 돌리다가 '선을 넘는 녀석들'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요르단의 페트라라는 도시가 나왔는데 ... 워 ...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출처 : 하단 기사 링크(오마이뉴스 김동우)
페트라(Petra)는 요르단의 고대 유적이다.
바위를 깎아 만든, 암벽에 세워진 도시로 페트라라는 뜻은 바위를 뜻한다.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에서는 오지의 성전으로 나오기도 한다.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로 번영했다가106년에 로마 제국에 멸망했다.
페트라는 요르단에 있는 고대 도시로써 이스라엘,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 위치한 왕국이었는데,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에서 3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산악 도시다.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영어: New Seven Wonders of the World)로 선정된 곳 중의 한 곳이다.(위키백과)
대충 이런 곳이다.
보통 tv에 나온 여행지는 곧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웬만하면 피하고 싶지만 이 곳은 꼭 가보고 싶다.
생각해보니 중동 쪽을 여행해 본 적이 없다.
다른 곳을 가기 위해 경유했던 카타르 공항에서 뿌연 먼지와 이글거리는 태양만 봤었다.
이렇게 기록을 해두면 언젠가는 갈 기회가 생기는 것 같다.
3년 안이든 5년 안이든 우연한 기회에 여행지가 나오고 같이 갈 사람들이 생긴다.
페트라 풍경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 기사를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요르단 페트라 풍경, 여기가 정말 지구라니...
[트레킹으로 지구 한 바퀴] 중동의 보석 요르단 여행... 자연과 인간이 만든 비경 속으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199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