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는 승용차 마일리지라는 제도가 있다.
승용차마일리지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면 서울시에서 감축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해주는 시민실천운동입니다.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아래 홈페이지 회원 가입하고
https://driving-mileage.seoul.go.kr/home/main.do
최초주행거리와 차량 번호판 사진을 등록하고
1년동안 감축 운행하면
대상자를 선정하여 문화상품권이나 기부 가능한 마일리지를 준다.
내 작년도 주행거리는 기준 주행거리인 12,330km의 51%인 6154km로 70,000마일이 들어와서 문상으로 신청해놓은 상태...!
2년 후부터는 내 평균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감축을 판단한다니 좀 더 빡세질 듯하다.
가입 후 5년동안 자동으로 유지되고 5년 후에는 탈퇴처리가 된다.
10,000km 이하로 주행하는 서울시민이라면 참고해볼만한 제도라고 생각한다.
환경과 재테크를 위해서면 가장 먼저 없애야 될 게 차인데 함께 쓰는 사람이 있어서 없애기가 쉽지 않다 ㅎㅎ
어차피 많이 타지도 않는 거 보험도 주행거리특약 붙여서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 다 이용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