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Y
@agood
55
리뷰와 에세이
Followers
602
Following
177
Follow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south korea
Created
2018-01-26 18:13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agood
kr
2018-02-15 02:49
명절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지는 낮.
간혹 있긴 있다. 그 행동의 끝에 뭐가 남을지 계산따위 안하고 무작정 하고 싶어서 했던 일들이. 나도 조금씩은 변화하고 있다. 단번에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과 조금이 모여 많이가 되는 거니까. 그렇게 믿으니까. 사실 이런 시대에 나의 ‘조금과 조금이 모여 많이’ 마인드는 안온하다 못해 한심할 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잠시 분노를 쉬며 숨 돌리는 동안에, 책과
$ 0.665
7
4
agood
kr
2018-02-13 01:36
진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솔직한가.
진실은 대개 예쁘지가 않다. 진실은 보기 싫고, 더럽고, 추악하고, 어려워서 머리가 빠개지고, 마음이 무거워 일상에 지장을 준다. 추악하고 지독한 현실은 잠자리 뒤숭숭할까봐 정말이지 속속들이 알고 싶지도 않은 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무엇인가에 대항해서 싸우는게 아니라, 무엇인가를 위해 싸우긴 해야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예쁘지 않은
$ 0.728
7
5
agood
kr
2018-02-12 05:22
옳은 길을 찾아서
먹먹하고 막막한 기로에 놓일 때면 한번씩 뒤를 흘깃거릴지라도 결국은 옳은 길을 찾고 싶다. 어디 한번 네 마음대로 가보라며 뒤에서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 좋겠다. 그 곁에 머무는 시간이 좋아 한참이나 쉬어가더라도 옳지 잘한다, 어쩜 그렇게 똑똑하니 라며 격려해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는지, 계속 나를 지켜봐주고 있는게 맞는지
agood
kr
2018-02-11 02:56
행동 지향적인 인간이 되어야 한다.
유식해 보이는 최상의 방법 중 하나가 남의 생각 혹은 현실을 비판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타인의 가치관이나 제안을 공격하면서 자신의 위상을 높이려 드는 것. 그들에게 현실은 늘 부조리하고, 불합리하다. 늘 비관론만이 심오하게 들릴테지. 낙관론은 피상적으로 받아들이고. 행하진 못하면서 행하지 못하는 핑계를 대는 데에는 놀라운 기량을 보인다. 문제는
agood
kr
2018-02-10 15:16
아우라aura에 관한 고찰
일상에서 쓰게 될 일은 잘 없긴 하지만 나는 "Aura"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이 단어를 이해하기 위해 학부 때는 "발터 벤야민"의 책 원서를 단어 하나 하나 뜯어가며 읽었던 적도 있었고. 물론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책이었지만. 아우라 라는 것은 그런 것이다. 이렇게 아무리 사진을 올려보아도 그 감정을 전달할 수 없는
agood
kr
2018-02-09 12:17
우울한 하루
#우울힌하루 난 현재에 대해서는 절망적일 때도 있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언제나 낙관론자였다. 뭐 어쩌겠나. 그럼 죽어? 내일 해가 번쩍 뜬다고 생각해야 내가 좋아하는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고 밤비랑 산책도 할 수 있을테니까. 내일은 세상이 좀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사실 그래야만 했다. 그래야 살 수 있는 현실이니까. 좀 느리긴 해도 포기 하지
agood
kr
2018-02-08 06:15
행복에 대한 단상
얼마전 고레다 히로카즈의 '원더풀라이프'라는 영화를 봤어요. 원더풀 라이프 때문에 생각난 메모를 스팀잇에 옮겨 적습니다. <예은의 에세이 -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가 중요하다> 얼마 전 이동진이 쓴 책에 나온 내용인데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했던 게 떠올랐다. 우리의 습관을 행복하게 만드는게 관건이고, 대단한 행복을 추구하지 말라는
agood
kr
2018-02-03 13:27
소아암 환자를 위해 머리카락 기부 후기
안녕하세요. @agood 예은입니다^^ 얼마전 상사의 스트레스에 못이겨서 요 근래 계속 우울해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머리스타일을 바꾸려고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는데요. 검색을 해보던 찰나, 머리카락을 기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혹시 스티미언 분들중엔 이 사실을 알고 계신 분이 있나요? 전 몰랐습니다 ~ ㅎ_ㅎ 새로운 사실! 그래서 4년 넘게 길러온
agood
kr
2018-02-01 08:17
오늘 일기 ㅡ 상사한테 제대로 까임 당한 날..
[오늘 일기 - 상사한테 제대로 까임당한 날.. 외근 후에 바로 퇴근 하는 날. 한없이 작아지기만 한다.. 마음이 흔들릴 때면 한 걸음, 한 걸음 계단을 오르며 바로잡아 본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중간에 멈출 수도 없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 않나.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어려운 일도, 상황 속에서 매일매일 해내다보면 언젠가 도달하게 되는
agood
kr
2018-01-30 16:31
[kr-join] 신입뉴비 @agood 인사드려요~
[스팀잇 승인 드디어 떨어지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정말 너무 기쁘네요 ㅎㅎ! 블로거 친구의 영업?성공으로 저도 가입을 했습니다. 승인 떨어지자마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뉴비라는 칭호도 낯설지만 ㅎㅎ저는 뉴비지요. 평소에 글쓰고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데 어떤 글을 쓰게 될지 고민을 하면서 잘 기록 해두려고 합니다. 소개하는 글은 정말 중요하다고 해서
← 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