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대개 예쁘지가 않다.
진실은 보기 싫고, 더럽고, 추악하고,
어려워서 머리가 빠개지고, 마음이 무거워 일상에 지장을 준다.
추악하고 지독한 현실은 잠자리 뒤숭숭할까봐
정말이지 속속들이 알고 싶지도 않은 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무엇인가에 대항해서 싸우는게 아니라,
무엇인가를 위해 싸우긴 해야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예쁘지 않은 진실도 봐야하는거니까.
그런 진실도 당당하게 마주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