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미래에 유망하다는 말이 맞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내가 들고 있는 코인이 계속 제 값을 받을 거라는 확신은 없어.
왜냐하면 지금도 하루에 몇 개씩 새로운 코인이 만들어지고 있거들랑.
그래서 나는 코인 채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내 컴퓨터가 구질구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저히 채산성을 맞출 수가 없어.
채굴로 전기값이나 건질까 몰라.
유망한 코인의 조건을 알았으면 내가 이곳에 이렇게 글이나 쓰고 있지 않았겠지.
하기야 나는 뉴비고, 초보고, 사실 블록체인 맹이야. 봉사라고. 눈먼 장님.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아주 최근에야 알았어.
내 주위 사람들은 다 비트코인에 부정적이야.
내 동생은 비트코인은 "비틀어진 코인"이래.
지금 상황에서는 제법 비틀어진 것 같기도 하지.
또 비트코인이 더 가격이 오른다는 소리는 잠꼬대고 그 말을 믿는 나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이지.
나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기회라고 판단했지.
그래서 이렇게 블록체인의 세계에 뛰어든 거야.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스팀잇에 가입했어.
이곳에 오면 스팀 코인을 받을 수 있잖아.
그리고 스팀잇에는 블록체인에 관한 엄청난 정보가 널려 있잖아.
이곳에서 잘 배우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더랬지.
그런데 사실 부라고 하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단순히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
세상 사람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내면의 확신을 끝까지 붙들고 가는 확신에 찬 의지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는 말이지.
나는 그런 사람이 못 돼. 하지만 앞으로는 그런 사람처럼 행동해 보려고.
그리고 안테나를 쫑긋 세워서 새로운 코인 중에 유망한 것을 찾아볼거야.
내 생각을 이래. 비트코인이 아무리 유망하다지만, 지금 없는 코인 중에서 새로운 것이 나타난다면 그것을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엄청난 부를 거머쥐게 될 거라는 사실을...
그래서 지금까지 암호화폐의 모든 부가 다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여전히 우리에게도 기회는 남아 있다는 거지.
그래 금광에서 금을 찾듯이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유망한 코인을 찾아 보자구.
그리고 그런 코인이 있다면 잘 알려줘.
기존에 있는 코인의 시세만 논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