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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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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투자자, 시민 기자 그리고 스티미언. "삶은 지식과 경험의 보고(寶庫)이자 향연이다. 그러므로 나 풍류판관 페트로니우스가 다음처럼 말하노라." - 사티리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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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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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주식 사면 멸문지화(feat 난 분명 사지 말라고 했다)
디베이트 TV 첫 정규방송을 게시합니다. 증권사에서 코스피 3000을 외치던 1년 전, 대담한 반토막을 예견했습니다 지금은 조정이 아니라 폭락 초입입니다. 미네르바는 잊어라! 2019년 당신의 생존을 위한 부동산/주식 폭락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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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구직 시장의 경쟁자들을 이길 수 있을지에 대한 답변
[질문] 현재 금공을 목표로 최대한 취업준비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고민이 생겼습니다. 알고 지낸 동생이 있는데 이 친구는 역량이 매우 우수한 친구입니다. 한 학기에 남들은 하나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활동 여러 가지를 하면서, 공모전 및 홍보대사에서 대상을 받이나 우수상을 받은 경험도 많고 자기소개서랑 면접도 많은 경험을 통홰 단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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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직장 생활이 반복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에 대한 답변
[질문] 안녕하세요? 평소에 글을 자주 보면서 배우는 부분도, 위로 받는 부분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황당하시겠지만 고민상담을 하고 싶어서요. 저는 이제 근무한지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어느 회사나 그렇듯 쉬는 시간 없이, 과로 과음에 과체중을 얻어 살다가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요. 그나마 남편은 같은 직장에서도 업종에 묶인 일이 아니다보니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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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정규방송을 준비하며 느낀 점
드디어 내일 첫 정규 방송을 촬영한다. 어떻게 영상이 나올지 모르겠다. 대본이 있는 2시간 짜리를 촬영하기 위해 8시간을 잡는 게 보통 방송인데 대관료든 참가자들 시간이든 간에 그런 여유를 낼 수가 없어서 대본도 없는 방송을 3시간 밖에 찍지 못하게 되었다. 일단 좀 걱정이다. 그래도 우선 촬영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되어서 준비가 충분히 되지 못했는데도 촬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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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판관의 투기일지 13차] 산타랠리를 예측한다
거의 한 달 간 글을 쓰지 않았다. 스팀 시세가 떨어졌던 것은 크게 관련이 없고, 지난 3주간 정말 죽도록 바빴고 또 감기몸살이 심했기 때문이다. 투기 일지에 근황부터 쓰는 것은 웃기지만 방송 촬영은 중단한 게 아니라, 사람 섭외, 장비 구입, 공간 대여, 프로그램 개발 등을 변호사 업이랑 병행하느라 늦었다. 타로 프로그램도 얼추 다 개발이 끝났고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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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IT TV] 증시/부동산/문재인 지지율의 폭락을 논할 토론자를 구합니다
원래 이렇게 깝치지는 않습니다. 여러 컨셉을 잡아보는 중이지요. 다음 화 출연이 불확실한 토끼 이름은 데빗(DBAIT+RABBIT)으로 결정. 토론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이메일 부탁 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에 달린 댓글 합산으로 승패가 결정되며 이기시면 30만원을 수령하시게 됩니다. 다른 동영상 구독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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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송에서 무엇을 욕망하는가
영상 몇 개를 올리고, 여러 가지 코멘트를 들었다. 사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영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아준 사람들이 제법 많았지만 그것은 지금까지의 친분이나 호기심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영상 자체는 부족한 부분이 많음은 잘 안다. 특히 화질과 음향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좀 더 투자를 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이렇게 좀 아마추어 같은 영상을 그냥 올리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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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과 음향, 편집을 대폭 개선한 3번째 티져, 발전하는 디베이트 TV!
미남 패널 소개 포함입니다. 머리 크기 비교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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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패널 그녀는 왜?
아래 영상에서 디베이트 TV의 여성 패널을 소개합니다! 댓글과 구독을 해주시는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하여 영화 티켓 2장을 드립니다(Bait!). 어제 영상 당첨 결과 발표는 내일 실물은 매우 아름다우신데 너무 하얗게 나와서 아쉽습니다. 뒤에 이 분의 보너스 영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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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IT TV의 창시자 풍류판관입니다
짤막한 첫번째 소개 영상을 공개합니다. 내일은 미모의 여성 패널 분이 등장할 예정. 유튜브! 각 업로드 동영상마다 구독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한 분을 추첨하여 영화 티켓 두 장을 증정하겠습니다(B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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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래 모비딕」 이 파트를 너무 좋아해서 직접 의역함
내 이름은 이슈마엘(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추방자의 이름). 뭐 어차피 정확한 햇수 같은 건 상관 없겠다만 벌써 몇 해 전 일인데 말이다. 수중에는 돈 한 푼 없고, 딱히 재미있는 일도 없었으므로 잠시 배라도 타고 바다 구경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우울증을 치우고 혈액 순환을 조절할 수 있다고 믿었으니까. 입 언저리에 주름이 잡힐 때, 마음 속에 구질구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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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촉에 대한 살짝은 무서운 실화
조민은 놀라지도 화를 내지도 않았다. 그녀는 단지 멍하니 장무기를 바라보다가 대전 한쪽 구석에 떨어져있는 금빛 찬란한 물건을 살펴보았다. 그것은 장무기가 기습을 막기 위해 던진 물건으로서 바로 조민이 주었던 황금합이었다. 금합은 칼의 예리한 날과 맞부딪쳐 두동강이로 변해 있었다. 조민은 잠시 동안 그것을 응시하더니 입을 열었다. "이 금합이 그렇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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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진검승부의 교훈
소위 진검승부의 대명사로 꼽히는 ‘간류지마의 혈투’에 임한 일본 두 검객의 검법은 너무나도 달랐다. 사사키 코지로의 바지랑대란 보통 사람은 들기도 어려운 큰 칼을 휘둘러 상대의 무게 중심을 흔들고 그 타이밍에 다시 칼을 역방향으로 돌려 상대를 베는 동작이 매우 화려한 검술이었다. 반면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도류란 상대의 공격을 검 하나로 받아내고 그 틈에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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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러시아] 여름 궁전 – 나는 아직도 그녀의 이름을 모른다
어떤 여자 선교사의 간증이다. 교회에서 주관하는 글로벌한 영성 교류 모임에 참석했던 그녀는 방문한 호주 교회에서 한 현지 남성과 몇 십 분 정도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간단히 연락처 정도만 주고 받고 다시 볼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몇 달 뒤 그 남성에게 편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 남자의 편지는, 자신은 오래 전부터 아프리카 선교에 비젼이 있었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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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트 TV 로고 공모 결과 발표
[지난 주 EVENT 결과 공지] 총 상금 300스팀+100스팀, 「디베이트 TV」 이름 공모 우승작 : @cov-jeong님 제출작 우승작 상금 지급내역 : 300스팀 인기상 : @happylazar님 제출작 인기상 상금 지급내역 : 100스팀 스티미언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풍류판관(@admljy19)입니다. 로고 공모가 종료되었습니다. 우승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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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러시아] 굳이 이 편의 제목을 붙이면 카잔 성당
여행 첫날부터 허세나 부리다가 현지 여자들에게 신나게 털리고 잠자리에 든 것은 무려 일곱시였다. [굿모닝 러시아] 여행 첫날 현지 여자들한테 호구 털린 이야기 어제는 너무 설렌 마음으로 한달음에 밖을 나간 탓에 잘 몰랐는데 다시 보니 호텔방이 꽤 괜찮았다. 새벽과 어둑한 햇살과 커튼 뒤 그림자가 썩 우아했다. 물론 당시 나는 멘탈이 털털 나가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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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은 한심하다
내가 봤을 때 분명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한심한 단어다. 원래 인생에 확실한 건 없다. 작더라도 기어코 확실한 뭔가를 '소유'하겠다는 생각은 후퇴한 속물근성이나 소시민주의에 불과하다. '내 꺼'라는 개념은 이름일 뿐이다. 나는 뭔가 결정되지 않은 불안정한 상황,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 그 현실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매사에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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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공모 결과 발표 및 신규 EVENT ] 총 상금 300스팀+100스팀, 「디베이트 TV」의 로고를 공모합니다
[지난 주 EVENT 결과 공지] 총 상금 300스팀+100스팀, 「스팀방송국」 이름 공모 우승작 : @jamieinthedark님의 DBait(디베이트) 우승작 상금 지급내역 : 300스팀 인기상 : @newiz님의 고래고래 스튜디오 인기상 상금 지급내역 : 100스팀 신규 이벤트 명 : 디베이트 TV 로고 공모 취지 : 디베이트 TV 로고를 공모함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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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군의 비교 - 사람은 무엇을 가장 견디지 못하는가
곽거병과 위청은 흉노의 본거지를 습격하고 그들의 땅을 정복한, 중국사에 매우 드문 전공을 함께 세운 한나라 장군들이다. [곽거병과 위청의 진군로, 우주를 뚫을 기세다] 곽거병은 황제의 인척이었을뿐 아니라 고작 18세에 전공을 세운터라 오만방자했고 행동에 거리끼는 바가 전혀 없었다. 또한 천상 귀족이라 일반 병사들이 처한 상황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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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신잡] 흰 옷을 입은 남자
다음 날 자려고 누웠는데 밖에 이거 비슷하게 생긴 놈이 서 있더라. 바로 문 지방 너머에 있었다. 굳이 렉터 박사를 넣은 것은 「양들의 침묵」 특유의 그 공포 분위기를 내 개인적인 경험담에 넣고 싶은 욕심이 아니라, 이 인간이 입은 옷이 이것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아닌가? 어쩌면 아래 쪽 흰색 쫄쫄이와 더 흡사했을지도 모른다. 이런 느낌? 근데 얼굴은 선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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