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산관리 마인드는 망하는 쪽을 향하는가? 흥하는 쪽을 향하는가?

actnow(49)
Published in
#kr
Words
303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많은 증권사들은 투자자성향을 파악한다고 과거의 매매이력이나 투자성향을 체크한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효과적인 투자성향체크를 할 수 없다. 대부분 직장인들의 상황은 목돈이 없기에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공격적 성향의 사람은 망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관리가 안되기 때문이다. 한방에 훅간다는 거지.

부자는 돈을 관리한다. 벌기보다 지킨다. 이건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해보고 내 투자성향을 확인해보는 것이 조금 더 객관적일 것이다.

자, 지금 당신에게 10억이 있다. 어떻게 자산관리를 할 것인가?

이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없다면 당신은 성공하기위한, 투자를 하기위한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절반은 주식투자를 하고...라고 생각했다.

부동산을 사서 임대수익을 얻거나 자산분배를 하겠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못했다. 10억은 그다지 많은 돈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주 어리석었다. 왜냐고?

대부분의 직장인은 일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자동수입이 있기를 바란다. 그런데 10억이 있으면 자동수입을먼저 생각할까 아니면 돈을 더 불리는 것을 생각할까?

자연스럽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그렇다. 부족해보인다. 여기서 매우 위험한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지속적으로 투자에 올인하다가 한방에 훅가는 상황말이다.

나도 일반적으로 200만원만 노동력 없이 자동으로 들어오면 얼마든지 다른 일을 구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런 자동수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런데, 10억이 있다고 했을때 이 돈을 종자돈으로 자동수입원을 구축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냥 들어온10억을 어떻게 투자해서 더 크게 만들지만 고민했다.

나는 왜 그랬을까?

2억에 구매가능한 부동산에 월 100만원이 나오는 임대업을 한다고 하면 6억으로 월 300의 자동수익을 만들어 내고도 4억이라는 투자 가능 자산이 남는다.

300의 자동수익이면 이미 직장을 떠나 다른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수준이다. 거기에 사업에 활용할 4억까지.

임대 사업이 될것인가? 월세가 잘 나올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할 필요도 없다. 잘린다거나 월급이 안나오면 어쩌지 고민하면서 회사다니는거나 같으니까. 300이 당연히 나오도록 세팅하는 것은 대전제가 된다.

결국 내 투자성향은 폭망예약이었던 것이다.

이제는 조금 더 다른 방향으로 안망하는 방식으로 생각을 해봐야겠다.

여러분도 생각해보자.

돈이 없어도 내가 돈이 있을때의 자산관리에 대해 확실한 방침이 정해져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자 지금 당신의 손에 10억이 있다. 당신은 어떻게 그 10억을 가지고 인생을 계획할 것인가?

당신의 자산관리 마인드는 망하는 쪽을 향하는가? 흥하는 쪽을 향하는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