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구경을 다니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살다보면 어쩔수 없이 렌트비를 내고 살아가는데요. 최근 집을 장만할까 생각하고 부동산업자를 소개받으니 여기저기 집을 보여주더군요. 미국 집들 같이 구경해보세요.
부동산업자는 집을 계약까지 성공시키면 주택금액의 4~5%를 수수료로 받는다고해요. 집을 사는쪽과 파는쪽 부동산업자가 한명씩 두명이라 2%의 수익을 얻겠네요. 개인적으로 벽난로가 있으면 집이 더 예뻐보이는 착각에 빠집니다.
전에 벽난로가 있는 집에서 살았는데 고구마도 구워먹고 가끔 앉아서 술 한잔 하기 좋습니다.
이 집은 신축이었어요. 다 새거라 깨끗합니다. 미국은 보통 주방기구가 다 세팅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긴 한국의 아파트 같은 곳.
보통 운동기구가 갖추어진 헬스장은 많고 실외 수영장이 있는 곳이 많지만 이곳은 실내에 수영장이 딱! 겨울에도 수영을 할 수있네요.
허드슨 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곳도 있고
맨하탄을 바라보며 러닝머신을 이용하는 곳도 있네요.
햇살 좋은 집.
과연 우리집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집투어 2탄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