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야기/cjsdns
갔다. 맘 먹고 주려...
한삽 푹 떠서 주려는 데 앗뿔사
담을 그릇이 없네
되돌아 오며 어이 없다는 듯 내 뱉는 말...
여기서 질문입니다. 뭐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