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언덕 위로가는 길이 정겹게 보이는 이풍경은 어느 섬 마을의 티비 영상을 보고 그렸읍니다
소녀쩍엔 제법 감상적인 편이여서 멀리서 바라보는 오솔길을 퍽이나 좋아 하는 편이 어서 그림을 그릴때 가끔 오솔길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