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만큼 성숙해 지기를

상처는 물에 닿으면
아팠던 게 더 아파지거든요.
그래서 비가 오면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더 아픈거래요.
-– 류시화 시인 –-

우리 모두의 스팀도 아픈 만큼
성숙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스팀 1만원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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