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6월에 아주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시방문한 이천실크밸리입니다
퍼블릭치고 너무좋은 관리상태이기에 저렴하게 부킹이되면 다시오고싶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라운드는 27홀중 레이크와 실크 코스 돌았습니다.
우선 레이크코스를 설명해보자면...역시,,,홀마다 해저드가 곳곳에,,,
절대로 만만한 코스가 아닙니다..
특히 페워웨이도좁구 돌아가는 코스가 많기에 남자골퍼들은 상당히 안좋아한다구하더라구요,
저역시 레이크는 피하고 싶은...
그리고 중요한 관리상태..
연휴라서 그런지몰라도 잔디관리가너무 아니었습니다..
페어웨이가 공이 반이상잠기는 상태..,자기비거리보다 한클럽이상쳐야되더라구요
그리고 러프도 길고 러프를 살짝 벗어난지역은 아에 공을 찾을수도 없는..
그리고 양잔디구장인데도 여름에 고생해서인지 맨당도 조금식 있고 땅자체도 딱딱해서 아이언치는데 너무 안좋더라구요,,왠만한 힘으로쳐도 너무 힘이드는 관리상태였습니다..
물론 한달정도 지나구 가을되면 좋아질수 있지만..이번라운드는 너무 아니었습니다.
그린상태도 통기작업하느라고 곳곳에 구멍과 모래가...
그러다보니 그린스피드도 느리더라구요,,
저번에 방문했을때는 그렇게 느리지않았는데.
전체적인 평점은 별2개반정도
한달정도 지나면 좋아질수는 있는데 제가본 현재의 평점은 저렇습니다..
혹시 라운드하실부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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