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68.
화냥의 / 자식의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 -> 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 -> 부정한 품행을 삼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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