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토큰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쇼핑몰이 출현한다.

zzan토큰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쇼핑몰이 출현한다.

어제 bcm쇼핑몰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 냈다.
스팀 엔진 덱스에서 프리세일을 시작했으며 준비를 해온 BCM사의 운영진의 말을 빌리면 온라인 최저가의 쇼핑을 즐김과 동시에 쇼핑몰의 운영수익을 고객과 같이 나누는 4차 산업의 선두로서 세계 최초의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하여 스티밋 플랫폼 기반 위에 탄생하게 된 것을 무한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상단 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준비기간도 내가 알기로도 상당히 오랜 기간 해왔다. 스팀 블록체인 기반 위에 몰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준비한 것이 2년이 넘었으며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노고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나는 가슴이 뿌듯해진다.
스팀이란 것을 BCM몰 창업자에게 전이시켜준 사람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실물경제에 접목을 시켜야 한다며 막연하게 하는 나의 이야기에 그는 나로서는 당시에 상상도 못 하는 스팀 몰을 구상하며 이야기를 했으며 하나하나 준비를 해 나갔다.

내부적으로 스팀의 부침이 없었다면 벌써 스티미언들에게 얼굴을 들어냈을 것이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더 많은 준비를 해서 드디어 2020 새해를 맞이하여 그랜드 오픈을 하는 것이다.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모든 스티미언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부탁하고 싶은 이야기는 한 명의 고래보다 백명의 일반 유저가 더 중요한 곳이 스팀의 생리이며 그것이 존중되어야 스팀 기반 비즈니스가 성장을 한다. 그리고 스팀을 수확해서 그대로 알 스팀 팔아먹기 바쁜 스티미언보다 내부 생태계에 투자를 하는 유저들이 훌륭한 유저들이며 그런 환경을 만들려고 하는 유저들이 영웅인 것이다.

스팀에서 진정한 영웅은 온갖 리스크를 안아가면서도 이렇게 도전정신을 가지고 각종 분야에서 개척정신을 발휘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 그런 유저들에게 희망은 유저들의 관심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

앞서 말한 한 명의 고래보다 백명의 피라미가 더 중하게 생각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어느 큰손이 큰 투자를 해주는 것도 좋지만 단 몇 개의 BCM토큰이라도 구매해서 가져주는 유저의 숫자가 많다면 그보다 큰 희망은 없다.

스팀 짱 유저분들은 오늘은 스팀 엔진 덱스에서 프리 세일하고 있는 BCM토큰을 구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행위는 스팀의 활성화에고 많은 도움이 되며 긍국적으로는 스팀의 가치가 올라가는 기반이 된다고 봅니다.

BCM 토큰 구매를 하고 인증 포스팅을 올리는 분에게는 @palja와 동무해서 @cjsdns 계정이 풀 보팅 응원해드립니다. 의심은 만병의 원인 성장의 걸림돌 자아의 침몰입니다. 그냥 좋으면 좋은 겁니다. 우리 모두 스팀 블록체인 기반 위에 쇼핑몰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즐겨보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이런 이야기 나올 수 있습니다. 너는 샀니?
예! 어제 110개 샀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몇 개라도 더 살 겁니다.
그곳으로 가시는 다리를 아래에 놓아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next.steem-engine.com/exchange/BCM

@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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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