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갔으니
짜장면 박물관 가야쥬??
그 옛날 공화춘 짜장면집 건물을 그대로 보존해서
짜장면 박물관으로 변신한곳이예요
짜장면을 초기 개발하여 판매한곳이 공화춘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입구에는 개화산책 스탬프 투어도 있어요
근처 박물관이 몇개 있으니 가보시면 좋겠지요~
짜장면 박물관의 전시실의 소개와 함께
입장권은 자동으로 뽑으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천원입니다^^
근처 박물관 몇군데 같이 보실 분들은 통합권으로 구입하시면
조금더 저렴합니다
전 시간이 없어서 요기만 보고 갑니다 ㅎㅎ
옛날에도 이모습이었을까요~
차이나 타운의 역사도 읽어보세요
이렇게 예전의 모습도 재현해 놓고
볼거리가 꽤 있더라구요
젓가락 들고 저기 끼어 안고 싶고요
여기까지 와서 짜장면 한그릇 못먹어서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예전에 행사가 있는 날은 무조건 짜장면이쥬..
탕수육은 진짜 큰맘먹어야 하는?? ㅎㅎㅎ
인스턴트의 역사도 화려하네요
어디부터 기억이 나시는지요~
1980년대부터
90년대를 거쳐
2000년대까지..
와 못먹어본게 이렇게나 많다니
종류가 꽤 많았네요
너무 먹는것만 먹었나 봅니다;;;
용기면도 같이 보시쥬~
짜장면 하면 저 웍이쥬..
진짜 저건 그냥도 못들겠던데
저거 잘 이용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예전 철가방?은
진짜 너무 무거워 보이네요
그 옛날 간판도 그대로 전시되어 있었어요
크진 않지만
가볍게 둘러볼만한 곳으로는 괜찮더라구요
차이나타운에 가시면
짜장면 박물관도
재미나게 구경해 보세요^^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