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 길건너면 바로 자연사 박물관이예요
넓은 초원에 동물들이 가득
애들이 올라타기도 해도 되나봐요
아이들이랑 가기 너무 좋쥬??
공룡알도 구경하고요
제가 이나이에 공부할것도 아니고
그냥 큰것들만 보고 나왔어요
입장료는 아깝지 않았습니다 ㅎㅎ
익룡도 날고 있고요
이름모를 그분도 계시네요
목이 긴 공룡은 스테고사우루스 밖에 몰라용 ㅎㅎ
얘는 공룡은 아닌거 같은디??
보세요
로비가 너무 멋지지 않나요
이것만 봐도 성공~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보다 규모가 커보이더라구요
요기 너무 좋아용~
거대상어의 입
진짜 사람 너끈히 들어가겠네요
공룡알 화석도 보고요
대왕조개
정글의 법칙에서 문제가 됬던
조개가 이거 아닌가요??
이걸 왜 잡아서;;;;;;;;;
아무튼 무쟈게 크더라구요
요기서 진주 하나 캐고 싶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박제는 싫어해요;;;;;;
악마의 고기 라는데
진짜 이런게 있었을까요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얘는 누구더라 ㅎㅎㅎ
넓은 초원에 얼룩말이 뛰놀고
이쁜 들꽃이 가득했어요
가볍게 둘러보기 좋았어요
여름엔 박물관이 최고~
시원한 에어컨 빵빵 하잖아요 ㅎㅎ
여기는 유료구요 (성인 삼천원)
이 근방 박물관을 몇군데 더 둘러보실수 있습니다
한군데 더 볼까 하다가
힘들어서
박물관은 여기서 마무으리!!
이제 시내버스를 타고 다시 다른곳으로 갑니다~
지방이라 버스 배차간격이 커서
한참 기다렸어요 ;;
네이버 지도앱 참고 하시면 기다림이 좀 덜 지루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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